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내일 굶고 일요일에 바로 클렌즈 해야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508 10.04 16:1180094 8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247 10.04 21:4128162 2
일상 숏패딩 살말해주면 로또 당첨🥺🥺🍀🍀🍀🍀🍀 110 10.04 18:487163 0
일상나 NF인데 ST가 너무 무서움145 1:0210733 4
이성 사랑방 25살 소개팅…? 인데 첫만남 돌짜장 오바야?58 10.04 17:3333632 0
남친 놀고있는건지 자고있는건지 알 방법 없지?ㅠ 2:38 16 0
나는 농담아니고 진짜 남의 트름냄새 맡고 기절할 뻔 함 2:38 16 0
너무 배고파 내일 입 터질 거 같아 진짜 미친듯이 먹을 거 같은데2 2:37 18 0
면역억제제 먹으면 회 절대 먹으면 안되는거야? 최대한 안먹는게 좋은거야?2 2:37 39 0
얘들아 객관적으로 내가 꽁기한게 이상한건지 알려줘 44 2:37 125 0
보통 취직하고 얼마후에 첫출근해..?1 2:37 26 0
본인표출익들 말 듣고 흑청치마 샀오40 6 2:36 174 0
이런핏 니트 찾아줄 익 ㅠㅠㅠ 2:36 236 0
이성 사랑방 infj 인프제 남자가 다정하다는거 ㄹㅇ 이야....? 8 2:36 162 0
이성 사랑방 애인 피부 트러블 싹 다 옮음 진짜 개빡침 15 2:35 330 0
현금 통장에 넣을 때 atm 써도되지...? 5 2:35 40 0
아 챗gpt 꿀잼이네4 2:34 266 0
미친 방금 빈츠 한박스 다먹음…1 2:34 36 0
3kg 덤벨로 어깨했더니 바들바들떨리네1 2:34 15 0
엄마한테 유딩마냥 오빠가 더 좋아 내가 더 좋아? 3 2:34 59 0
여름 지독하게 싫었는데 막상 가니까 서운하네.. 2:33 16 0
이성 사랑방 생각보다 눈 낮은 남자들 많은듯2 2:33 212 0
아 진짜 나 진짜 입 튀어나온 사람들한테 편견 생길 것 같아 2:33 39 0
내가 친구하나 생일은 기깔나게 챙겨준적 있다 2:33 36 0
이성 사랑방 관심 없는 이성한테 고백 받으면 그 사람이 혐오스러워지는 둥 있어??4 2:33 1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9:28 ~ 10/5 9: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