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l
혼란하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핸드폰 욕심 진짜 없는 익들1518 10.04 12:0777980 4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472 10.04 16:1161517 7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208 10.04 21:4117434 2
일상요즘 핸드폰 바꾸는 사람들 보면 너무 답답해...213 10.04 11:2926714 2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문제인건지 봐줄래 ? 146 10.04 14:1528413 0
제로콜라 누가 먹냐고 박박 화냈는데 2:52 47 0
뭐지? 옆집 경찰조사 받고 있는데?27 2:52 618 0
카페에서 하루종일 공부해본 익 있음??8 2:52 215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 상대랑 겹지인이 많거나, 이별 후에도 봐야하는 경우 겪은 사람 2:51 22 0
이성 사랑방 드라이브 시켜달라하면 마음 있는거야? 2:51 22 0
우리 아파트 맞은편동이 맨날 빨간조명 귀신의집같아..3 2:51 31 0
이성 사랑방 9급 합격했는데 소개 되게 잘들어온다... 11 2:51 113 0
유독 자꾸 보게 되는 브이로그는17 2:50 418 0
딱 키만 재보고 오고 싶은데 어디 가야될까?1 2:49 30 0
순대 먹고 싶어1 2:49 13 0
여자가 키큰사람 선호하는 이유가 뭐야?13 2:48 83 0
토스 아이디 송금 왜 사라졌을까.1 2:48 20 0
이쁘장 한데 세 보이고 살짝 사회성 부족이면 무리에서 제외될 가능성 높나?17 2:48 413 0
나같은 익있어? 진짜 하루하루가 기분이 너무 달라ㅜㅜㅜ 18 2:48 177 0
그 요리 잘하는 외국 어린애가 비빔밥 만드는 릴스 올렸는데3 2:47 137 0
사는 거 귀찮고 재미없어서 죽은 사람도 있을까1 2:47 40 0
내가 먹방을 못보는 이유가 뭐나면2 2:47 93 0
나 원래 불안형이었는데 공포회피형으로 변함 2:47 40 0
생일축하 문자 간결한 남사친ㅋㅋ2 2:47 62 0
갑자기 고깃집 볶음밥이 너무 먹고시픔 2:47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3:26 ~ 10/5 3: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