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일단 저렴해서 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엄청 부드럽게 발려..!! 붓펜은 무서워서 펜슬 사봤는데 나름 괜찮은듯 !! 

아직 똥손이라 도톰한 애굣살은 못 만드는 즁..^^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494 10.04 16:1172171 7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227 10.04 21:4122949 2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문제인건지 봐줄래 ? 176 10.04 14:1538657 0
일상자꾸 연애하라는 애들 싶음171 10.04 13:449848 1
T1 🍀AM 1:00 롤드컵 스위스 2R VS PNG전 달글🍀747 10.04 15:058246 0
아니 낰ㅋㅋㅋㅋ 인스타 릴스 이런 거 오글거려1 2:02 123 0
모리타워랑 시부야스카이 하나만 가는게 나을까? 2:01 12 0
40대 남자가 이런 칭찬하면 기분 나빠?? 1 2:01 23 0
환연 해은 너무 좋다..2 2:01 118 0
피자헛 vs 치킨 vs 짜장면 탕수육 2:01 13 0
남친자랑 심한 친구 어카지6 2:00 35 0
심즈 오랜만에 했는데 좀 예쁜 심 만든 것 같어! 2:00 144 0
웹툰에서 일본스러운 표현이 어떤게 있어?16 2:00 55 0
그냥 조용하게 실속 차리는게 똑똑한거 같아.. 2:00 51 0
이성 사랑방 남자 키 160 살면서 몇 번 봤어?7 2:00 90 0
계좌번호 기억안나면 어떡해? 걍 민증들고 은행가는게 최선인가?1 2:00 38 0
성형이나 눈 비대칭 관련 시술 잘 아는 익...있니.... 2:00 14 0
추운날 익이 길가고 있는데 길냥이가 부르더니 손난로 좀 사달래 3 2:00 57 0
아니 집에 먹을거 많은데 장보고싶은 병.. 고치고싶다 4 1:59 19 0
신사전 가본사람 1:59 15 0
난 일할 때 잘하기 위해 꼽씹어서 자기 반성 하는 것보다 1:59 21 0
이성 사랑방 연상 연하 진짜 이거 개공감ㅋㅋㅋㅋㅋ3 1:59 438 0
모기들 다 싶다1 1:59 18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사람이 전애인이랑 실내 데이트만 했다는데 5 1:59 93 0
알뜰 요금제쓰는 사람들은 데이터를8 1:58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7:32 ~ 10/5 7: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