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추천 좀 부탁해!!


지갑 오래 됐기도 하고 지폐도 잘 들고 다녀서 반지갑 사주고 싶은데


20대 남자 대학생이면

어떤 지갑 보통 선물해...?

지금 보테가나 구찌 고민 중이야

애인은 깔끔한 거 좋아해!!



 
익인1
보테가 이쁘징
5시간 전
글쓴이
(내용 없음)
5시간 전
글쓴이
만약 보테가 하면 어떤게 더 좋을까...?
5시간 전
익인3
내 친구 남친 선물 보테가 했는데 위에거 했는데 좋아함
5시간 전
익인1
난 2가 더 이쁘다ㅠ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494 10.04 16:1172171 7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227 10.04 21:4122949 2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문제인건지 봐줄래 ? 176 10.04 14:1538657 0
일상자꾸 연애하라는 애들 싶음171 10.04 13:449848 1
T1 🍀AM 1:00 롤드컵 스위스 2R VS PNG전 달글🍀747 10.04 15:058246 0
챗지피티 안쓰고 내가 글썼는데ㅋㅋ표절 검사기에 ai유사율 90프로나오는데 어캄..?.. 2:05 22 0
연애하는 친구 둘이랑 같이 만났는데 2:05 28 0
익들아 동물들도 우리랑 같이 직업 가진다면 뭐가 어울릴까? 19 2:05 21 0
유사과학, 미신 이런거 혐오하는 사람 2:05 17 0
인티 하다가 잠드는 사람 있어?1 2:05 16 0
남방 겨울에도 입나??2 2:05 13 0
돈 그냥 넣어놓기론 cma계좌 나쁘지않지? 2:04 14 0
근데 핸드폰 매장 여전히 많이 생기고 한 번 생기면 그 자리에서 오래 하는 거 신기.. 2:04 9 0
자랑하는게 꼴뵈기 싫은데 이거 질투인건가? 6 2:04 23 0
데이터 한달에 200~300기가 정도 쓰는데2 2:04 78 0
개강하고 계속 잠만 자서 운동 하려고 2:04 32 0
쓰러진사람봐도 모른체 지나가는사람 어찌생각해?4 2:03 62 0
포케 진짜 맛있는 거 같음 2:03 22 0
유튜버 중에 옷 사고 환불하는 사람들있을까 2:02 43 0
익들아 아는 언니가 거의 맨날 전화해서 좀 스트레스 받아31 2:02 422 0
독실한 기독교 남친 만나는데1 2:02 26 0
남친 생겼는데 젤 친한 친구가 절교하쟤.. 12 2:02 98 0
지금 당장 제일 먹고싶은 거!!!!!!!! 2:02 19 0
아니 낰ㅋㅋㅋㅋ 인스타 릴스 이런 거 오글거려1 2:02 123 0
모리타워랑 시부야스카이 하나만 가는게 나을까? 2:01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7:30 ~ 10/5 7: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