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281 10.04 21:4136372 2
일상 숏패딩 살말해주면 로또 당첨🥺🥺🍀🍀🍀🍀🍀 203 10.04 18:4818312 0
일상 친구랑 논란중임...이걸로 배부르다vs아니다 간식이다171 2:4011778 0
일상나 NF인데 ST가 너무 무서움212 1:0223470 6
이성 사랑방얘들아 나 둘중에 누구랑 사귈까...102 10.04 18:4323155 0
이성 사랑방 애인 직장 동료가 새벽에 전화하는데 뭐임?ㅋㅋㅋ26 6:05 435 0
이성 사랑방 친구가 내애인 까내리는 경험 있는사람?2 6:01 219 0
수능 수학 개념인강 빨리 돌리고 n회독 하는게 나아 아니면 개념인강 천천히 듣는게 ..15 6:01 35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카톡 이모티콘 귀여운거 쓰면3 6:01 208 0
지금 일어났는데 너무 배고파서 당황스러움ㅜ 5:56 59 0
지금까지 불켜놓고 잤었어..... 5:56 49 0
비혼 기혼 싸울 동안8 5:55 234 0
이성 사랑방 첫연애중인데 애인이 뭐만 해도 너무 귀여워 죽겠는데3 5:53 263 0
인스스 사진순서 골라줘 40 8 5:51 98 0
요즘 진짜 인생 개노잼시기..1 5:50 156 0
익들 사람들이 잘안보는시간에 스토리올리면 누가봤는지 봐?4 5:50 234 0
눈 뜨자마자 수영간다...피곤해죽겠다....1 5:49 32 0
나 진짜 부모님한테 너무 쪽팔렸던 일.. 5:46 169 0
내 돈 주고는 절대 안 살거 같은뎈ㅋㅋ 귀엽다 ㅋㅋㅋㅋ6 5:44 486 0
나도 그냥 쉬었음 좋겠다 5:44 30 0
이성 사랑방 얼평해줘!시간지나면 펑할게!! 62 5:40 3912 0
28-30 익들 중에 연애 안하는 익24 5:37 530 0
난 아예 솔로일땐 오히려 이성에 관심없어지는데2 5:37 306 0
속옷 색 머가 젤 예쁜지 골라주라 3 5:36 232 0
고양이 지가 데려와놓고 5:35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2:16 ~ 10/5 12: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