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329 10.04 21:4146424 2
일상 친구랑 논란중임...이걸로 배부르다vs아니다 간식이다322 2:4030846 0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193 13:097227 3
일상뭐야; 2번째 만남인데 토마토김밥에서 만나자는데..?185 11:2320215 1
이성 사랑방원래 이렇게 모든 연애가 다 똑같아...? 104 0:0328026 1
부동산이 계속 괜찮은 자산일까 7:45 31 0
당근거래 첨해보는데 좋은후기 엄청 많은분이면2 7:44 25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왜이러는지 아는 사람 4 7:43 140 0
약속 깨도 될거같아?1 7:43 19 0
하 오늘 13시간 풀타임 알반데 7:43 32 0
너네는 장판 바닥인데 바닥에 고데기 켜서 둬?? 2 7:42 35 0
지금 여의도 가면 자리 잡을 수 있으려나? 7:42 85 0
이성 사랑방/이별 와 3시간 전화하고 드디어 헤어졌다 8 7:42 256 0
강철부대 재밌어??4 7:40 52 0
알람소리에 쫓기는 꿈꿨는데 찐 알람이었다 7:40 13 0
홈플 없애고 아파트 짓는다더만 망했나2 7:40 233 0
다들 겨드랑이 자신 있어…??3 7:39 115 0
전남친은 계속 행복할거같아?? 7:38 26 0
거지근성 손절했더니 뒤에서 나욕하고 다닌다던데5 7:38 262 0
이성 사랑방 아니 전애인 번호 지워도 전화목록에 번호는 뜨네..?? 7:38 47 0
국밥 vs 김치찜 3 7:38 35 0
나 똥쌈3 7:37 49 0
공복몸무게 55찍었닷!4 7:37 55 0
엄마랑 맛집 가기로 해서 굶는 중4 7:36 32 0
소모임에서 하나 가입했는데 모임이 안열려... 2 7:35 46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