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 문신에 중졸에 소년원에
교도소까지 두번 갔다온 인간쓰레기 친척 오빠가
뭔 악세사리 사업같은거 하더니 동남아 어디 백화점에
납품하니 뭐니 하더니 연 순이익만 10억이 넘는다더라
본인도 우라칸 타고다니고
근데 참 솔직히 나는 뭔가 저 사람 보기가 싫다
착하게 성실하게 사는 대부분의 사람이
부정당하는 그런 느낌이라 해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