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전신 문신에 중졸에 소년원에

교도소까지 두번 갔다온 인간쓰레기 친척 오빠가


뭔 악세사리 사업같은거 하더니 동남아 어디 백화점에

납품하니 뭐니 하더니 연 순이익만 10억이 넘는다더라

 본인도 우라칸 타고다니고


 근데 참 솔직히 나는 뭔가 저 사람 보기가 싫다

착하게 성실하게 사는 대부분의 사람이

 부정당하는 그런 느낌이라 해야되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316 10.04 21:4143177 2
일상 친구랑 논란중임...이걸로 배부르다vs아니다 간식이다281 2:4025093 0
일상나 NF인데 ST가 너무 무서움259 1:0235150 6
일상뭐야; 2번째 만남인데 토마토김밥에서 만나자는데..?168 11:2313927 1
한화"한화의”하면 생각나는 응원가는??!!53 0:198795 1
아이폰 16 배터리가 15분?동안 3프로 닳았는데 정상인이거야?2 8:30 100 0
익들아 사물함 있는 도서관 가방 매고 못 들어가나...?3 8:30 2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커피 사오래서 이거 사갔는데 혼남12 8:29 715 0
오늘 저녁에 지하철 타면 안돼?3 8:27 125 0
마약계란장 30알 한판 다 만들어버려도 되나?4 8:27 82 0
와 왜이렇게 추워 8:26 21 0
내가 싫어하는 지인이랑 친하다는 이유로 멀어지는 사람 이해못했는데 이제 이해하게 됨.. 8:25 138 0
오늘다들머입음?2 8:25 28 0
팬츠 사이즈 어떤거 맞는거야?(또 물어봐서 미안) 8:25 14 0
사람보고 깨끗하다고 하는거 칭찬이야?2 8:25 52 0
실온에 12시간 정도 놔둔 엽떡 전자렌지 데워먹어도 되겠지3 8:24 39 0
편의점 조끼 두개로 근무자들이 돌려입는데1 8:24 106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장난으로 문제 보냈는데1 8:24 23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비혼이라 말한 순간부터 좀 짜쳐... 8 8:22 217 0
동생 찐헬창..3 8:22 172 0
문신 있으면 제발 행실 더 조심해줬으면...84 8:21 880 1
오늘 저녁에 패딩은 오바야???1 8:21 36 0
런린이 런데이1일차 방금 뛰구 왔당 ㅎㅎ40 8:21 235 0
주말에 일 연락할거면 9시 이후에나 하지 새벽부터 ..ㅋㅋㅋㅋ 8:20 60 0
뭐야 오늘 일교차 왜 이래 8:19 35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4:26 ~ 10/5 14: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