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악기/연주 N디지털카메라 N심리학과 N치지직 N원무(보건행정..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같이 일하는 직원한테 이런말하면 기분 나쁘려나3 l 일상
  새 글 (W)       
l조회 33l
근무 오늘 내일 화이팅에요ㅜㅜ 이러면 기분 나쁘려나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쓰니는 손님이고? 아님 같은 직장 동료?
4일 전
글쓴이
아닝 같이 일해! 나도 직원이야
4일 전
익인1
ㅇㅎ 나였으면 별 생각 없을듯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334 10.08 13:3454713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20 10.08 18:0820823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162 10.08 21:2019767 0
일상 쿠팡보조배터리 알려줘서 고마움..175 10.08 17:0314530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반지때문에 싸웠는데 누가 잘못했는지 평가좀 해주세요104 10.08 15:0228390 0
아 게임 랭크돌렸는데 잡히자마자 배아파서 10.05 02:21 24 0
나 어린 나이에 저축 열심히 해서 자부심이 좀 있었는데8 10.05 02:21 176 0
익들은 남친이 여사친 만나는거 어디까지 허용해줘?7 10.05 02:20 43 0
남자가 여자 좋아할 때 느끼하게 쳐다봐?4 10.05 02:20 88 0
6시에 일어나야하는데 잠이 안온다3 10.05 02:20 26 0
나는 니트 사는 게 왜케 어렵지 10.05 02:20 46 0
이성 사랑방 갑자기 전애인한테 연락 왔어 14 10.05 02:20 215 0
지금 이 시간에 야식 먹는 애들 중에 마른 애들은 거의 없나..? 7 10.05 02:20 107 0
해축파는데 영국쪽 선수들 인터뷰 볼때마다 현타옴 10.05 02:19 52 0
다들 부모님 얘기할때 엄마아빠 싫은데 엄청 위히는 멘트라도 뱉어봄ㅋㅋㅋ 10.05 02:19 21 0
크리스마스에 혼자 숙소 예약하고 놀고 싶은데6 10.05 02:18 175 0
신랑신부 다 합쳐도 친구지인 30명 안될거같은데 원판사진 괜찮나... 10.05 02:18 59 0
입에 다이어트 달고 사는애들3 10.05 02:18 149 0
이십대 후반 아디다스 져지 사도 될까…8 10.05 02:18 28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어쩔때 상대가 나한테 맘식었다고 느껴?2 10.05 02:18 239 0
이성 사랑방 진짜 뭐 이런 애를 좋아했는지 10.05 02:18 91 0
육회비빔밥 지금 시켜먹는 내가 레전드25 10.05 02:18 478 0
국문과는 계열이 어문이야 인문이야??8 10.05 02:17 9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성이랑 연락한걸 변명하는데9 10.05 02:16 180 0
다이어트할때는 공복기간이 긴게 중요한거같아1 10.05 02:16 71 0
처음이전50150250315045055065075085095105115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6:18 ~ 10/9 6: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9 6:18 ~ 10/9 6:20 기준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