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고시생 3일 전 N제5인격 3일 전 N로또/복권 3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27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내년엔 란도도 상받을거임ㅇㅇ40 12.29 20:479048 0
T1 🏆올해의 선수 페이커🏆27 12.29 20:571760 2
T1뜬금없지만 나도 쑥들도 이 힘든시기 이겨낼거라고 믿는다모24 12.29 16:321596 4
T1 올해의 원딜 시상멘트 감동이다🥺20 12.29 20:501815 6
T1 실시간 란도 떴다모14 12.29 18:243839 1
우리 4강 경기 일요일 저녁 10시네...? 15 10.19 23:52 1072 0
갓벽하다1 10.19 23:51 13 0
4강에서 lpl 만났으면 좋았을텐데가 잠깐 머리를 스치지만 10.19 23:51 45 0
열심히 선행해야지 방심따위 없음 10.19 23:49 17 0
관객들아.. 너희 못알아 듣잖아..12 10.19 23:48 1322 1
캐스터님들 칼퇴 생각에 빵-끗 10.19 23:45 40 0
나 왜 벌써 눈물이 나지...!2 10.19 23:44 54 0
레드로 3승한 게 진짜 크다 2 10.19 23:44 98 0
써머 박은 이유 8 10.19 23:44 442 0
구마유시 월즈 BO5 7세트 연속 노데스 (~ing)6 10.19 23:43 562 0
너희 누구야1 10.19 23:43 39 0
아니 경기력 충격적인데2 10.19 23:43 135 0
걱정한 티밀리만 이상해졋다1 10.19 23:43 38 0
놀라운 점 10.19 23:43 33 0
다음경기 언제여!!????????? 3 10.19 23:41 106 0
운세 메타 미쳤다1 10.19 23:41 84 1
오늘 진짜 춥더라1 10.19 23:41 19 0
완전 충격인거 있어 (긍정!)1 10.19 23:41 71 0
4강 간다!!! 10.19 23:40 16 0
진짜 너무 떨려 10.19 23:36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