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는 한쪽 벽에 둔 가구들 튀어나온 길이가 달라서 좀 마음이 불편한디 가운데 공간이 넓어져서 침대에서 볼 때 마음이 편해
후자는 가구들이 비슷한 길이라 그냥 보기엔 예쁜디 침대에서 볼 때 가운데 공간이 좁아지고 책상이 침대에서 보이는 구조... 약간 답답해짐
고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