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기준이 있어?


 
익인1
난 단둘만 아니면 거의 괜찮어… 뭐든 단둘이 되는 순간 다 안 돼…
13시간 전
익인2
걍 단둘이 안됨
13시간 전
익인3
밥 먹는 거까지? 물론 단둘이 안되고 여럿이 있을 때 술, 여행은 절대 안되고
13시간 전
익인4
단둘..? 절대안돼
13시간 전
익인5
주기적인 단둘이 만남은 좀 선넘고 어쩌다 오랜만에 만나서 가볍게 둘이서 맥주까진 가능 ㅇㅇ..
13시간 전
익인5
마시고 오라고 하면 적당히 알아서 선 지키고 일찍 집 드가더라
13시간 전
익인5
오랜만에 만나서 뭐 맥주나 마실래? 했는데 여친 있을 땐 불가능하고 여친 없을 땐 가능한 게 뭔가 조금 웃겨서 ㅋㅋㅋㅋㅋ.. 물론 내 연애에만 그렇게 생각함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329 10.04 21:4146424 2
일상 친구랑 논란중임...이걸로 배부르다vs아니다 간식이다322 2:4030846 0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193 13:097227 3
일상뭐야; 2번째 만남인데 토마토김밥에서 만나자는데..?185 11:2320215 1
이성 사랑방원래 이렇게 모든 연애가 다 똑같아...? 104 0:0328026 1
네일 오늘 10시꺼 예약해도되나..?2 8:33 23 0
독서실에서 누가 계란방구 뀜… 8:33 51 0
와 떡 시켰는데 택배가 안 와 8:33 36 0
콧볼 넓은 복코인 익들한테 궁금한 거 있음2 8:33 68 0
스위치온 다이어트 톡방 들어갔는데1 8:32 82 0
세종대왕릉 가본익 있어? 어때? 이천쪽 갈일이.있어서 겸사겸사? 8:32 26 0
겨울에 트위드 위에 코트 입기 ㄱㅊ?2 8:31 56 0
너희도 상대방이 친해지자고 다가와도 기준에 안맞으면3 8:31 46 0
아이폰 16 배터리가 15분?동안 3프로 닳았는데 정상인이거야?2 8:30 103 0
익들아 사물함 있는 도서관 가방 매고 못 들어가나...?3 8:30 2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커피 사오래서 이거 사갔는데 혼남12 8:29 727 0
오늘 저녁에 지하철 타면 안돼?3 8:27 126 0
마약계란장 30알 한판 다 만들어버려도 되나?4 8:27 83 0
와 왜이렇게 추워 8:26 22 0
내가 싫어하는 지인이랑 친하다는 이유로 멀어지는 사람 이해못했는데 이제 이해하게 됨.. 8:25 139 0
오늘다들머입음?2 8:25 29 0
팬츠 사이즈 어떤거 맞는거야?(또 물어봐서 미안) 8:25 15 0
사람보고 깨끗하다고 하는거 칭찬이야?2 8:25 53 0
실온에 12시간 정도 놔둔 엽떡 전자렌지 데워먹어도 되겠지3 8:24 40 0
편의점 조끼 두개로 근무자들이 돌려입는데1 8:24 10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5:26 ~ 10/5 15: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