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167 미남 vs 181 흔남 누가 더 나아?578 10.07 12:3153115 0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466 10.07 11:3266046 1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366 10.07 18:3033807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382 10.07 15:0257902 3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26 10.07 23:1617407 1
이성 사랑방/이별 새벽에 전애인한테 부재중 왔었네 7 10.05 05:26 329 0
기혼혐오가 심하다33 10.05 05:26 510 0
아침에 일어나서 10.05 05:25 46 0
아이폰 11 배터리 갈아 본 익~1 10.05 05:25 34 0
애들아 오늘 낮에 반바지 ㄱㄴ?4 10.05 05:24 85 0
스카 가기 무섭다..시험기간 끝났나..?4 10.05 05:23 70 0
악 너무 추워 진짜 10.05 05:22 56 0
23살인데 지금이 내 인생 황금기면 너무 우울한데10 10.05 05:20 229 0
피자가게 게임하는데 뭐 이런게 다있어 10.05 05:19 84 0
아 주말인데 생리통 때문에 깸 10.05 05:19 58 0
300정도 예금할껀데 카뱅예금 할까말까??1 10.05 05:18 52 0
짝사랑 접어본 익들 비결이 뭐였어?4 10.05 05:18 79 0
컵라면 먹을건데3 10.05 05:16 51 0
남친 개기엽네 ㅋㅋ8 10.05 05:15 76 0
진짜 존경스러운 사람1 10.05 05:14 85 0
폰 계속 하고있는 것도 도피성 자해성 이런거일까...?1 10.05 05:13 43 0
28살인데 본가 와서 몰폰 함3 10.05 05:13 45 0
카뱅 적금 추천해줘❤️ 10.05 05:11 58 0
하루 미친듯이 자고 하루 못잠...어떡해 ㅋㅋ1 10.05 05:10 49 0
폰 바꾸는 주기는 어느정도가 적당할까?3 10.05 05:10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