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6l

야식 시켜서 배달 가져오려다 봤는데

경찰 두명이 현관문 열고

옆집 남자랑 이야기 나누고 있었어

이 시간에 뭔 일이지?



 
   
익인1
이 시간이면 층간소음이거나 집안에서 뭔 일 있었던 거 아닐까
3일 전
글쓴이
나 오피스텔 사는데 밑에층부터 상가여서 층간소음은 아닌 것 같아
집 안에 무슨 일 생긴거면 밖에서 얘기 안하고 있을 것 같은데..

3일 전
익인1
밖에서 뭐하고 왔을지는 모르니까 .. 신경끄자
3일 전
글쓴이
어우씨 왜 무섭지 ㅠ
3일 전
익인2
층간소음일수도
3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일 전
글쓴이
여기 원룸 오피스텔이라 자취하는 사람 아니면 사업하는 사람밖에 없는 것 같아
가족이 살기엔 좁아서.. 진짜 뭐지?

3일 전
익인4
무섭당
3일 전
글쓴이
내말이 ㅠ
3일 전
익인5
옆집남자 본인이 신고한거같은데 경찰들 새벽에 조사하러 안와 법적인 일은 6시 개칼퇴하던데
3일 전
글쓴이
아 그래? 그럼 다행이다
나 진짜 순간 별의 별 생각 다 했어 ㅠ

3일 전
익인5
집까지 찾아온거면 경찰이나 형사들은 집 털러온거라서 문앞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거면 큰 일은 아닐거같은데..
3일 전
글쓴이
별 일 아니면 됐지 뭐 ㅠ
야식 먹으려 했다가 괜히 상상력만 높아진듯

3일 전
익인5
아니 ㄹ근데 이 밤에 흠칫할만해… 바로 옆집에 경찰이라니
3일 전
글쓴이
5에게
내말이 나 진짜 속으로 혼자 드라마 한 편 쓴듯 ㅠ

3일 전
익인6
이시간에 오피스텔이면 높은 확률로 층간소음이지 뭐
3일 전
글쓴이
여기 경비 따로 있는데 굳이 층간소음으로 경찰을 부르나??
층간소음으로 싸우는거 본 적도 없어서..

3일 전
익인7
지금이라도 자수해 쓰니야
3일 전
익인8
어느 지역이야 혹시?
3일 전
글쓴이
서울이야!!
3일 전
익인10
오우 나도 옆집에 경찰들 오고 국과수 오고 난리였었다..
3일 전
글쓴이
헐 익인이는 왜??
3일 전
익인20
헐 국과수…?
3일 전
익인12
층간소음 피해자일수도...나도 경찰불러봤는데 이시간에는 가해자집 잘 안감
3일 전
익인14
실종신고일수도 나 몇시간 연락 안된걸로 엄빠가 실종신고해서 우리집에 경찰왔었다더라 당황함
3일 전
익인16
음주운전 번호판으로 추적하면 새벽쯤에 집으로 가기도 해
3일 전
익인18
별거아닌걸수도....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167 미남 vs 181 흔남 누가 더 나아?582 10.07 12:3154453 0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468 10.07 11:3267043 1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371 10.07 18:3034748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383 10.07 15:0259031 3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26 10.07 23:1618098 1
intp,enfj 궁합 좋은 편이야? 8 10.05 04:43 97 0
생리전 증후군 개심해5 10.05 04:42 206 1
술 안 먹는 사람들 많다고 생각해?35 10.05 04:42 530 0
격투기선수들 훈련하는거 보는데 넘 잔인해 10.05 04:41 24 0
노인들중에선 무례한사람들 꽤나 있는것같아4 10.05 04:40 171 0
취준 알바생인데 가방에 40만원쓰는거 좀 오바지? 10 10.05 04:40 156 0
Co-op 할까말까? 3 10.05 04:40 52 0
이성 사랑방 나 얼굴만 소나무인 줄 알았는데 성격도 소나무였음6 10.05 04:40 290 0
야 니네 와봐라15 10.05 04:38 110 0
나 어제 진짜 살짝 무서웠어 남들한텐 별거아닐수도있는데 난 ㄹㅇ 공포였음1 10.05 04:38 51 0
불안장애있는 익들아1 10.05 04:37 91 0
너희 오늘 뭐할 예정이니 6 10.05 04:35 50 0
겁나 피곤한데 왜 안자고 있는지 나도 나를 모르겠다4 10.05 04:35 34 0
진짜 백수 되니까 개노답생활이다...7 10.05 04:35 107 0
사람많은 술자리 다녀오면 항상 좀 후회스러워10 10.05 04:35 82 0
익들이라면 이거 버릴래? (약간 맘 아픔 주의)2 10.05 04:35 92 0
볼패임 없애려면 윤곽해야해? 6 10.05 04:35 62 0
지방익 이번주 수요일에 서울가는데 옷차림 추천해줘 10.05 04:34 14 0
다이어트 익들아 살다빼고나면 꼭 입고싶은옷있어???????12 10.05 04:33 123 0
영어 완전 기초 단계면 오픽 몇 레벨일까 10.05 04:33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5:26 ~ 10/8 5: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