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인터넷 뒤지다 알게된건데 20대여자가 중1 남자애랑 70대 할아버지보다 힘이 약하데... 충격


 
익인1
애들이랑 노인들 힘쎄 진짜롱...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핸드폰 욕심 진짜 없는 익들1562 10.04 12:0781566 4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484 10.04 16:1166189 7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223 10.04 21:4119398 2
일상요즘 핸드폰 바꾸는 사람들 보면 너무 답답해...220 10.04 11:2932550 2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문제인건지 봐줄래 ? 161 10.04 14:1532407 0
얘들아 나 토하는데 오늘 회사가야하거든 머라 문자보낼까... 5:30 1 0
면접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도망가고싶어... 5:29 2 0
가끔 누가 내 글에 댓글 달았는데3 5:27 28 0
요즘도 젊은 사람들이 금반지 쓰려나? 목걸이나1 5:26 10 0
이성 사랑방/이별 새벽에 전애인한테 부재중 왔었네 5:26 16 0
기혼혐오가 심하다2 5:26 22 0
아침에 일어나서 5:25 10 0
아이폰 11 배터리 갈아 본 익~ 5:25 7 0
애들아 오늘 낮에 반바지 ㄱㄴ?3 5:24 10 0
스카 가기 무섭다..시험기간 끝났나..?2 5:23 16 0
악 너무 추워 진짜 5:22 14 0
23살인데 지금이 내 인생 황금기면 너무 우울한데9 5:20 32 0
피자가게 게임하는데 뭐 이런게 다있어 5:19 21 0
아 주말인데 생리통 때문에 깸 5:19 14 0
300정도 예금할껀데 카뱅예금 할까말까??1 5:18 23 0
짝사랑 접어본 익들 비결이 뭐였어?4 5:18 16 0
컵라면 먹을건데3 5:16 21 0
남친 개기엽네 ㅋㅋ8 5:15 39 0
진짜 존경스러운 사람1 5:14 30 0
여자들이 좋아하는 얼굴 남자가 좋아하는 얼굴 달라?4 5:13 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