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입고는 안해봤고 출고 3번, 허브 1번해봄
암거도 모르고 제일처음에 허브 해봤는데 진짜 죽는줄알았음
진짜 이건 사람 할짓이아님 헬 헬 헬.. 계속 무거운거 들고옮김 못쉬고..
빡시게 다옮기고 땀 뻘뻘흘리고 "이제 한 3시간 지났으려나?" 싶어서 시계확인해보면 1시간 지나있음..
또 빡시게 뻘뻘흘리며 뛰고 확인해보면 또 겨우 1시간.. 이걸 8시간을 해야됨..
출고는 그나마 나았음
무거운건 최소한 안들었으니까 ㅇㅇ 근데 못앉아서 다리 아픔
한줄요약 = 쿠팡은 절대 하는거아니다 개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