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409 10.07 18:3043754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400 10.07 15:0267758 4
이성 사랑방아직도 남자가 데이트비용 당연히 더 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있음?369 10.07 14:3033764 2
일상흑백요리사에서 젤 유명한 밈 뭐같아?164 10.07 21:2614816 1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27 10.07 23:1624880 1
카드 오늘 9시전에 온다고 8시에 인났는데 아직안옴 10.05 09:02 16 0
오늘 불꽃놀이 보러7 10.05 09:01 114 0
아 집 앞에 카페 새로생겼을땨 언젠간 가야지 했는데 10.05 09:01 15 0
과 애들이 나빼고 놀러간거 알면4 10.05 09:01 84 0
익들 일본 택시에 24인치 캐리어 3개 들어가? 10.05 09:01 15 0
오늘 서울가는거 에바야? 10.05 09:01 32 0
본인표출 레즈 연하 여친의 플러팅에 꿈벅 40 5 10.05 09:00 96 0
가죽자켓 세탁 어케해? 10.05 09:00 17 0
이성 사랑방 역대급 전애인 만난 후로 자꾸 의심하거나 불안한거 어떻게 고치냐 1 10.05 08:59 46 0
브레이크타임 없는 음식점이 없네2 10.05 08:59 35 0
기만같아보일 거 알지만 소신발언함18 10.05 08:59 773 0
친구한테 시에서 하는 좋은 저축 계좌 상품 알려줬는데2 10.05 08:59 35 0
오늘 얇은 니트 하나 ㄱㅊ?3 10.05 08:58 503 0
다이어트중에 정체기가 안온다는건 무슨 뜻이지2 10.05 08:58 73 0
익들아 결혼식 보통 몇시간 소요돼 ???2 10.05 08:57 32 0
엄마 선물로 버즈 프로 별론감..1 10.05 08:57 21 0
눈바디는 엄청 많이 빠졌는데 몸무게는 그대로야12 10.05 08:56 283 0
난 아이패드로 공부안해봐서 공부 책으로 하는거랑 달라? 그래도 잘돼?8 10.05 08:56 120 0
턱보톡스 맞았는데 커피 못마셔?4 10.05 08:56 30 0
보증보험 가입하면 전세금 무조건 받을수있어? 10.05 08:55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