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체해서 속 더부룩한데 그것만 빼면 괜찮아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268 10.04 21:4133664 2
일상 숏패딩 살말해주면 로또 당첨🥺🥺🍀🍀🍀🍀🍀 174 10.04 18:4814608 0
일상나 NF인데 ST가 너무 무서움198 1:0219222 5
일상 친구랑 논란중임...이걸로 배부르다vs아니다 간식이다128 2:406907 0
이성 사랑방 25살 소개팅…? 인데 첫만남 돌짜장 오바야?87 10.04 17:3343028 0
열나는거같이 머리아프고 손발저린거 숙취인가? 10:55 5 0
st같은 말 예시 좀2 10:55 20 0
나 너무 일자눈썹인데 여기서 어떻게해야될까 10:55 13 0
아이폰 xs 카메라 넘 조아서 폰 바꾸고도 사진용으로 들고다니려 했는데.. 10:55 12 0
근데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되게 힘이 나나봐4 10:55 28 0
대학생 중에 카뱅 비상금대출 쓰는사람 있어?9 10:55 36 0
언니 혼전임신인데 부러워.. 나도 그러면 좋겠어ㅎ31 10:55 446 0
1-2일에 한번씩 샤워하면 스트레스 받지않아?3 10:54 11 0
왜 비행기는 내가 결제하고 나면 싼게 올라오니.... 10:54 8 0
가지 vs 굴 vs 당근 vs 오이4 10:54 9 0
되게 옛날 태블릿 발견해서 충전하는데 충전등 안 켜지면 고장난거지?5 10:54 6 0
난 젊은교사들이 싫었음 10 10:54 326 0
30대 늦은 연애는 진짜 둘중에 하나야 ?5 10:54 395 0
이성 사랑방 연애 초< 이건 언제까지야?3 10:54 106 0
우리집 강아지 자는데1 10:54 14 0
알바비 추석에 일한거 따로 계산해주시는건줄알고 10:53 10 0
카톡 메시지만 차단당한건 알 길이 없나? 10:53 8 0
산재처리는 일반 병원에서는 안돼?4 10:53 11 0
며칠 전에 서울 갔는데 진짜 그 짤처럼 그렇더라1 10:53 23 0
엄마가 빵 사온당 ~!!! 10:53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1:26 ~ 10/5 11: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