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맵찔이 먹을수맀는거라고 
마요네즈랑 계란이랑 해서 먹는건데
약간 까만배경에 한페이지짜리 사진 레시피가 읶었어
진짜 좋아햇는데 어케하는거더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268 10.04 21:4133664 2
일상 숏패딩 살말해주면 로또 당첨🥺🥺🍀🍀🍀🍀🍀 174 10.04 18:4814608 0
일상나 NF인데 ST가 너무 무서움198 1:0219222 5
일상 친구랑 논란중임...이걸로 배부르다vs아니다 간식이다128 2:406907 0
이성 사랑방 25살 소개팅…? 인데 첫만남 돌짜장 오바야?87 10.04 17:3343028 0
외국인한테 한식을 추천한다면 몰추천할거야8 11:08 41 0
고딩동창 고딩때도 한참 언니 같았거든 11:07 22 0
홍대 2번출구쪽에 백화점 있어?????5 11:07 24 0
난 진짜 뭘 해도 안 될 사람인 것 같음4 11:07 34 0
점심 삼겹살vs매콤크림파스타4 11:07 16 0
와 오날 덥다 후드입엇는데 11:07 16 0
왜 자기관리 좀 하는 거로 죄다 정신병 취급이지...^^ 23 11:07 403 0
시험 전날 알바 빼면 에바인가...??2 11:06 12 0
인스타 디엠 게임 되는 거 말고 뭐 숨겨진 기능 잇어?4 11:06 16 0
빵먹고싶은데 돈없을때 꿀팁줌1 11:06 24 0
갑자기 삭욕이 없어졌어 11:06 9 0
아니 근데 삼성전자 심각하게 위기설 돌고있네16 11:06 640 0
피자 vs 타코야끼+불닭1 11:06 11 0
통장 1일 계좌한도 변동해야하면 은행가야겠지? 11:06 7 0
이성 사랑방/이별 전화만 차단하고 카톡은 차단 안하는건 뭘까?2 11:05 33 0
알바 월급날 13일인데 13일이 항상 주말이었으면 좋겠음 2 11:05 39 0
엄마가 결혼히면 1년에 3-4번은 용돈줘야지 해서 싸움10 11:05 183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외모보다 내면이 이상형인경우 흔해?1 11:05 53 0
요즘같은 날씨에 외투 없이 긴팔 브이넥 입으면 춥겠지?2 11:05 26 0
빌라 사는 익들아 나 궁금한 거 있음3 11:05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1:26 ~ 10/5 11: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