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코 피지제거하는데 코에 구멍 하나 크게 뚫리는꿈… 뭔 이런꿈이 다있냐..


 
익인1
인티에 멍구 쓰고 다녔어?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268 10.04 21:4133664 2
일상 숏패딩 살말해주면 로또 당첨🥺🥺🍀🍀🍀🍀🍀 174 10.04 18:4814608 0
일상나 NF인데 ST가 너무 무서움198 1:0219222 5
일상 친구랑 논란중임...이걸로 배부르다vs아니다 간식이다128 2:406907 0
이성 사랑방 25살 소개팅…? 인데 첫만남 돌짜장 오바야?87 10.04 17:3343028 0
전문대 간호학과에서 재수하고 다시 간호학과 가는 거 ㄹㅇ 의미없는 짓일까4 11:15 28 1
취미학원 쌤한테 이런거 물어보면 실례임?3 11:15 26 0
여익들은 가벼운 남자의 기준이 뭐야???5 11:15 50 0
운동익들아 운동하기 전에 여드름 패치 떼? 11:15 11 0
이번주 5일내내 헬스장 갔는데 오늘 하루 쉬어도 된다 vs 안된다 11:14 12 0
아침에 일어나면 모닝방귀 하는 사람있니?? 11:14 16 0
난 그런걸 원해 4 11:14 49 0
와카전 얘기도 솔직히 어이 없음 4 11:14 149 0
제모하고 바르는 진정크림 추천 좀 ㅠㅠ 11:14 11 0
우리카페에 노래꺼빌런있음1 11:13 45 0
인기글이 왜 과거글로 도배되어있지 11:12 27 0
아랫배 통증 심한데 생리 직전이면 배란통도 아니고 뭐지..1 11:12 16 0
우리나라는 남의식만 덜해도 돈 엄청 절약할걸1 11:12 27 0
휴일이 띄엄띄엄 있어서 그런가 배송도 훨 늦어지는 느낌임1 11:12 24 0
그 조진웅아저씨 온 엘롯라시코 언젠지 아는 신판이~?7 11:12 68 0
아니 MZ라는 단어도 이상해1 11:12 40 0
연하남 or 연상녀 취향인 익인드라 유명 연상연하 커플중 11:11 14 0
근데 진짜 성인돼서 다른 공부해보니까 수능 공부가 제일 쉬웠던거 같긴 함10 11:11 174 0
근데 신구장 진짜 당겨치기 잘하는 우타를 위한 구장인데1 11:11 44 0
이승엽 욕먹는 이유가 투수 혹사 때문이야?30 11:11 1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1:28 ~ 10/5 1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