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실은 계속 출근이여서 가기 싫어...

집에서 쉬고 싶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502 10.07 18:3056417 0
일상흑백요리사에서 젤 유명한 밈 뭐같아?260 10.07 21:2631354 1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259 8:4815581 0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32 10.07 23:1634969 2
타로 봐줄게183 10.07 23:074085 4
너네는 어떤거 살때 주로 행복해??2 10.05 12:32 20 0
자전거 타고 영등포에서 안양1 10.05 12:32 28 0
혹시 신박한 이름 삼행시 가능? 2 10.05 12:32 17 0
직장인들 해외 여행갈 때 연차쓰잖아 동료한테 말함??2 10.05 12:32 56 0
그냥 푸념인데 내가 키가 작았다면.. 10.05 12:32 27 0
나가기 귀찮는데 햄버거는 먹고싶고1 10.05 12:32 21 0
대학생이면 챗지피티 똑똑하게 쓰는 사람이 진짜 승리자 같음 10.05 12:31 41 0
스타벅스 채용할때 나이 봐? 15 10.05 12:31 38 0
인스티즈의 총 유저는 몇만명쯤 될까? 10.05 12:31 12 0
친구한테 식물 선물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뺏겼댘ㅋㅋㅋㅋ8 10.05 12:31 133 0
점심부터 막걸리조졌더니 잠옴1 10.05 12:31 14 0
근데 요아정 시작은 다이어트용 요거트였어??2 10.05 12:30 92 0
군인들 원래 주말에 연락 안돼?2 10.05 12:30 33 0
이성 사랑방/이별 다 차단했는데 잘한 거겠지 2 10.05 12:30 111 0
아 나 교정중인데 천장에 나사 박는대8 10.05 12:30 100 0
수도권 사는 익들은 다 불꽃축제 가는거야??3 10.05 12:30 83 0
환연 서경 인스타 너무 느좋 옷 잘 입는 거 같아11 10.05 12:30 1068 0
보다나 물결고데기 32 너무 빠글거려?1 10.05 12:30 21 0
자소서 분량제한도 없고 항목도 자유형식인데 한페이지면 될까? 10.05 12:30 15 0
살 좀 많이 뺐는데 10.05 12:30 5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1:54 ~ 10/8 11: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