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88l

티키타카 잘되는 거 진짜 개애애ㅐㅐ중요한 거 같음 진짜

전에 연애할 때 행복하단 감정만 들었지 재밌는 건 딱히

느끼지 못했는데 지금 연애 줠라 재밌음



 
둥이1
어디서 만낫오ㅠ
15시간 전
글쓴둥이
대학교 동기 소개!!
15시간 전
둥이2
중요해 진짜 연애 질이달라짐
15시간 전
글쓴둥이
그치 진짜 완전 다른 거 같음ㅋㅋㅋㅋ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떡대 크다 << 여자한테 모욕이야??141 10.05 11:4247281 0
이성 사랑방눈치빠른 애인 vs 무던하고 여유로운 애인55 10.05 11:0917800 1
이성 사랑방아기싫어하는 남자랑 결혼할수있어?40 10.05 13:1312469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우욱,으,왜저래,뭐래 이런말 안썼으면함42 10.05 21:2014420 0
이성 사랑방27살한테는 23살 남자가 애로 보임? 40 10.05 15:228058 0
애인 너무 조심성 없어서 짜증남 진짜6 10.05 15:03 183 0
첫 애인과 7년째 연애 중인데 4 10.05 15:02 119 0
여자들이 말하는 성격 잘맞아야 연애 가능이 뭔 말이야?5 10.05 14:58 121 0
헤르페스 있는 남자랑 연애하거나 결혼할수 있어?8 10.05 14:57 205 0
너넨 헤어지고 선물 준 거 아까움??4 10.05 14:57 84 0
애인 말로 까먹는스탈인듯 ㅠ 생일선물 사주고 7 10.05 14:55 90 0
왜 나한테 만나자고 안 할까 isfp...1 10.05 14:54 77 0
연애중 익숙해지구 무뎌졌을 때 이럼 다시 설렐까?2 10.05 14:54 99 0
애인이 목걸이를 선물해줬는데2 10.05 14:54 67 0
이별 헤어지고 연락할 수 있는 사람 3 10.05 14:53 135 0
나쁜사람 되기 싫어서 헤어지자고 안하는건가?어떻게보여? 10.05 14:53 28 0
애인이 내일 영도 데려가준대 ㅎ2 10.05 14:50 84 0
불꽃축제 가는 익들 있어?4 10.05 14:49 150 0
너네 상대방이 문신있으면 안만나? 9 10.05 14:47 72 0
난 친구들 애인 잘생겼다 하는거 절대 안 믿음ㅋㅋ 10.05 14:45 76 0
둥드라! 다들 결혼을 한다면 맞벌이 할거야?14 10.05 14:45 132 0
애인의 출신 학교 신경 쓰여? 7 10.05 14:43 76 0
플리에 아이돌 노래만 있는 남자 싸하지??11 10.05 14:42 113 0
이별 귀칼 렌고쿠 ost 너무 좋아서 프뮤 했는데 의미부여 안하겠지?2 10.05 14:40 85 0
답장 추천 좀 10.05 14:38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3:18 ~ 10/6 3: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