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뭐 먹을까..
골라줭..
방금 맘터 세트 먹고 후식임


 
익인1
1
4일 전
익인2
2
4일 전
익인3
2
4일 전
익인4
2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99,00익들아 너네 아직 용돈받아?394 13:1623451 0
일상갠적으로 저가형 커피집은 이 순위로 맛있음324 12:0625769 1
일상너넨 찐친 성생활186 14:3219692 0
KT 🔮2024년 가을 우리는 모두 "Kt wiz" 였다. 준플옵 4차전 달글.. 5354 13:0429818 3
이성 사랑방/연애중(2시간펑예정)집안일로싸우는데 대화가 안돼ㅠㅠ113 10:2927842 0
같이 싸우지 않으면서 상대를 가장 열받게 하는 행동이 뭐야 10.05 15:21 19 0
cj택배는 무인보관함에 안 넣어줘????5 10.05 15:21 21 0
29살이야 질문받아30 10.05 15:20 156 0
최현석이 우승은 아니네9 10.05 15:20 735 0
로제마라샹궈 어때??1 10.05 15:20 32 0
서울 익들아 반팔 긴팔 뭘 더 추천해?6 10.05 15:20 95 0
라디오 선물 거의 다 받아봤네 10.05 15:20 29 0
커뮤니까 하는 말인데2 10.05 15:19 71 0
나도 웜톤 잘 어울리고 싶다 10.05 15:19 13 0
밥먹었어?😋😋😋 10.05 15:19 44 0
미국 영국이런데는 시급이 얼마야???2 10.05 15:19 25 0
출첵 포기한 사람 10.05 15:19 14 0
바지 골라줘!1 10.05 15:19 21 0
케이크맛 골라줭 🥹3 10.05 15:19 45 0
디스코드 어플 설치하고 가입후 상대가 알려준 링크 누르기만 하면 바로 청취 가능해?..2 10.05 15:18 16 0
여동생한테 작은 선물로 11립밤 22쿠키세트 10.05 15:18 16 0
이성 사랑방 다들 찐사 몇 번이야?8 10.05 15:18 162 0
술집 알바인데 최저 만원 주는게 말이돼?ㅜㅜ.. 2 10.05 15:18 61 0
눈썹 연한게 안어울리는 사람도 있을까? 10.05 15:18 14 0
익들아 나 내위로 상사들어와서 일알려줄거 적는중인데 10.05 15:18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20:18 ~ 10/9 2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