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쩍벌+ 내 어깨에 기대고 잠
몇번 깨웠는데도 죄송하단말 하나 없이 무한반복중임



 
익인1
으 싫어
2시간 전
글쓴이
왜저러는걸까... 피곤해서 조는 건 이해한다만 쩍벌부터 맘에 안듬
2시간 전
익인2
스트레스받으면 끝칸으로 옮겨 힘들어도 그게난다
2시간 전
글쓴이
맞아 그래서 그냥 일어서 있어ㅋㅋㅋㅋㅋㅋ
2시간 전
익인2
어깨기댈때 확 일어나버리지! 에휴 쓰니 다리지켜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326 10.04 21:4145830 2
일상 친구랑 논란중임...이걸로 배부르다vs아니다 간식이다320 2:4029887 0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182 13:096219 3
일상뭐야; 2번째 만남인데 토마토김밥에서 만나자는데..?183 11:2319381 1
이성 사랑방원래 이렇게 모든 연애가 다 똑같아...? 101 0:0327258 1
부모님 50대 이상인 익들아 대화하다보면 원래 이렇게 속 터짐?2 15:08 43 0
스트레스MAX인가봐 15:08 10 0
서울살아서 행복하당3 15:07 40 0
급해 도와줘 다이어터 잘 아는 익들아ㅠㅠㅠㅠ 3 15:07 14 0
몽쉘 두께가 왜이리 얇아진거 같지?? 3 15:07 37 0
머리숱 많은데 탈모일수도 있어?1 15:07 14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이 좋아하는 향은 어떤거여5 15:07 36 0
외모 콤플렉스 어떻게 고쳐?6 15:06 46 0
밤새고 서울불꽃축제 가능할까..? 2 15:06 17 0
비염환자들 코좀 틀어막았으면 좋겠다6 15:06 71 0
이성 사랑방/ 내가 번호따고 꼬시는중인데,, 1 15:06 37 0
요즘 헬스장들은 운동복 제공안하나봐 15:06 15 0
여자는 악력 평균 어느정도 나와?3 15:06 23 0
티빙 5500원따리는 화면속 화면도 안되는거야? 15:06 12 0
가족들이 자꾸 떡대크다고 하는데 5 15:05 22 0
아이폰 처음 써보는데 뭐뭐 따로 사야해?14 15:05 34 0
로라로라 옷 하나같이 다 너무 내 취향저격인데 ㅠ 15:05 13 0
이제 나 엄마 포기하려고 못 버틸 것 같아 15:05 15 0
집 보고있는데 이거 곰팡이야??7 15:04 87 0
뻥안치고 5시부터 두시간에 한번씩 일어나는데 15:04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5:12 ~ 10/5 15: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