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나갔다오니까 내자리뒤에 쪽지로 굉장히 예민하시네용^^ 붙어있던데 내가 예민한거냐
걘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콜록거렸고 그럴때마다 나는 들으라고 한숨 개크게 팍팍쉬었음 아프면 집을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