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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6시18 10.31 16:54610 0
LG오......라뱅 백수 되셨네...... 7 9:402300 0
LG 우리형☺️6 10.31 20:10994 0
LG 아직 제대로 긁지도 못했는데 무슨 실패야?!6 10.31 13:14490 0
LG추세현 투수보다 야수하고 싶나봐 ㅋㅋㅋ ㅠㅠ 쉬는시간에 타격훈련도 한대6 10.31 13:16436 0
달글 너무 달리고 싶은데.. 4 10.05 13:33 102 0
OnAir 👯‍♂️❤️ RE : RISE❗️ | 241005 준플레이오프 1차.. 1350 10.05 13:10 16810 0
장터 혹시 4차전 동행 구하면 나 둥둥을 기억해줘 10.05 12:58 45 0
나 알바 와서 야구보면 승률 좋거든6 10.05 12:38 328 0
외야 수건 받은 둥둥이들아3 10.05 12:35 125 0
빠더너스 배송왔다!!2 10.05 12:35 51 0
갑자기 너무 떨려1 10.05 12:32 31 0
너무 떨려서 영화 예매함1 10.05 12:24 63 0
외야 기준 수건 아직 넉넉해!6 10.05 12:18 143 0
이제 역 내렸는데 내리자마 다들 겁나뛰어.....1 10.05 11:56 156 0
둥둥이들 코카콜라 팝업 부스에서 타포린백 준다! 1 10.05 11:55 114 0
12시 도착하면 수건 받을 수 있을까ㅠㅠ3 10.05 11:32 134 0
정보/소식 ❤️241005 준플레이오프 1차전 라인업🖤7 10.05 11:23 308 0
수건 받고 다시 나올 수 있어?4 10.05 11:05 155 0
방금 도착했는데 줄 별로 안 길다! 9 10.05 11:01 138 0
넘 떨려서 속이 울렁울렁ㅋㅋㅋㅋ 10.05 10:58 19 0
질문3 10.05 10:47 54 0
정보/소식 ❤️241005 퓨처스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 라인업🖤1 10.05 10:41 16 0
3차전 3루 스카이존 양도 받을 사람 있나?10 10.05 10:17 1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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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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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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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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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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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