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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여러 조언과 응원 해줘서 고마워🥲

추천


 
   
익인1
외국도 아니고 한국에선 힘들지
22시간 전
익인2
...? 어떻게 낳아....?
22시간 전
글쓴이
해외 정자은행을 이용하게 될 것 같아!
22시간 전
익인2
아하.. 근데 음 솔직히 두 사람을 보는 편견보다도... 나는 그렇게해서 아이를 가지면 아마 아이가 많이 상처받고 힘들어할 것 같아. 우리나라 인식 생각해보면 따돌림은 가벼울 둣..
22시간 전
익인3
ㅇㅇ욕심
22시간 전
익인4
입양을 하고싶은거야?
22시간 전
익인5
해외로 나갈거 아니면 욕심
22시간 전
익인6
이건 근데 아이 입장도 생각을 해봐야..
22시간 전
익인7
애기 생각도 좀 하자

커밍아웃후 동거까지 과정에서 부모님들이 백퍼 환영은 아니었을것 같은데 본인들 하고 싶은대로 했으면 둘을 위한 고집은 딱 여기까지만 해야지 않을까?
자식도 궁극적으론 타인인데
일반적이지않은 이유로 자식인생까지 영향 끼치는건 아니라고 봐
넷사세에선 부모이혼 편모편부 아무 문제없어 보이지만 현실에선 분명 넘어야 할 산이잖아
그리고 동성(여성)이면서 생활에선 남녀 역활이 구분지어진거 같은데 -아내라는 표현을 쓴거보니 익인이는 남편역활같은데ㅡ임신은 누가 하는거임?
아내라는 표현을 쓰는 상대방도 임신출산에 동의 한거라면
상대방회사엔 커밍아웃 못 한걸로 보이는데 애가 문제가 아니라 이것부터 해결해야 하는거 아닌가?
이대로라면 미혼모출산이잖아

21시간 전
익인62
동성(여성)이면서 생활에선 남녀 역활이 구분지어진거 같은데 -아내라는 표현을 쓴거보니 익인이는 남편역활같은데ㅡ

는 무슨 말이지...
둘다 여잔데 한명은 남편, 한명은 아내라고 하겠어..?
둘다 서로에게 아내인 거고 둘다 서로를 아내라고 부르는 거겠지.

18시간 전
익인64
아니 뭐 첫줄부터 니 뇌피셜로 쓰면 어쩌자는 거임.... 태어날 아이가 겪을 어려움과 힘듦을 생각하자는 것까진 동의하는데 남의 집안 일을 너 마음대로 추측하고 한 명은 남편 역할일 거라는 편협한 사고방식이랑 얕은 지식으로 조언하는 건 좀 아닌 듯
9시간 전
익인8
둘만 생각하지 말고 애기 입장도 생각해라.
22시간 전
익인9
규진님도 하셨잖아...나는 쓰니같은 사람들이 세상 바꾼다고 봐
22시간 전
익인9
쉬운길은 아닐듯
22시간 전
익인40
22...
22시간 전
익인60
3
20시간 전
익인10
아직 한국에선 욕심....저렇게 애생각 안하고 낳는다는 소리들음
22시간 전
익인11
솔직히 한국에선.. 응
22시간 전
익인12
밖에서 밝힐 수는 없지만 괜찮은거 아냐? 그냥 어릴때 잘 알려주고 쉬쉬하고 키우는거지 뭐
22시간 전
익인13
주변에 커밍아웃 했거나 할 예정인 거야?
22시간 전
글쓴이
양가 부모님과 주변 친구들, 직장 동료(내 회사 한정)들은 알고 있어!
22시간 전
익인14
쓰니쪽 직장 동료가 알면 어린이집 이용, 학비 지원 관련해서 다 ㄱㅊ지 않아?
22시간 전
익인14
난 솔직히 맨날 싸우는 이성부부보다 안정적인 사랑하는 동성부부가 더 잘키울 것 같은데
사실 모든건 심각하게 생각하면 엄청 문제고 안심각하게 여기면 문제가 아님

22시간 전
익인14
그리고 좀 독특한 삶을 사는 사람은 이런 평범한 곳에 자기의 인생 계획을 물어보면 안됨
22시간 전
익인15
키우는건 ㅇㅓ렵지 않갯지만.. 한국에서 그렇게 하면 남들 시선이 좀 잇지 않을까?? 그래도 응원해
22시간 전
익인16
초등학교만 들어가도 애들끼리도 뒷말함.. 애들은 오히려 어른처럼 상황가리며 말하는 게 아니고 악의가 없더라도 그냥 말함.. 악의가 있어도 그냥 말함... ㅜㅜ
22시간 전
익인27
22
22시간 전
익인17
애 생각하면 욕심이긴한데..
22시간 전
익인18
트위터에 여자동성부부인데 해외에서 정자 받아서 딸 가지게 된 사람들 있는데 과정이 힘들어보이긴 하더라
22시간 전
익인18
아예 방법이 없는건 아니라는거...
입양쪽은 어떤지 모르겠네

22시간 전
익인19
솔직히 한국에선 편견 이겨나가야 됨... 난 근데 도전하는거 나쁘지 않다고 봄
22시간 전
익인20
아직 본인 욕심인듯.. 여자 두명이서 애 낳는건 미혼모보다 시선 더 별로잖아
22시간 전
익인20
근데 너희처럼 시도하는 사람이 있어야 인식이 변하긴할테니까
22시간 전
익인21
난 괜찮다고 보는데..
22시간 전
익인22
동성부부에겐 도전이고 용기겠지
근데 애한테는 너무너무 힘든 길임
아무리 사랑으로 잘 키운다고 해도 유아기부터 청소년기까지 죽도록 힘들어할 걸

22시간 전
글쓴이
나도 아이가 힘든 길은 걷기 싫어서 더욱 고민이야.. 보통의 헤테로 가정보다 경제적으로 훨씬 풍족하게 지원해줄수있는건 확실힌데, 정신적인 풍족함은 사실 사회 제도나 인식이 개선되어야 얻을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해서..ㅠ
22시간 전
익인23
틧터에도 유명한 사람 있잖아 머.. 주변 시선 크게 신경 안 쓰면 불가능은 아니지
22시간 전
익인24
해외에서 살 거면 괜찮다고 봐 근데 솔직히 한국은 아직... 시선이나 그런게 있어서 어려워보여 아이가 나중에 어떻게 받아들일지도 문제같고 ...
22시간 전
익인25
쉬운길은 아닐거야 말리는 사람 많을테니 난 응원해줄게 혹 힘든일 있음 여기 글 써 내가 있음 토닥토닥해줄게
22시간 전
글쓴이
빈말이라도 고마워..ㅎㅎ 요즘따라 더 고민이 많아지는 시기라 마음이 복잡해지네. 덕분에 따뜻해졌어
22시간 전
익인25
쓰니 주변에도 편들어주는 사람, 응원해주는 사람 많을거야 어떤 선택을하더라도 마음 힘들땐 응원해주고 편들어주는 사람들 말도 들으면서 마음관리 잘해 쉬운길이 아니라는건 마음다칠 일이 많다는 말이기도 하거든 어떤 결정이든 후회없는 결정하길 바라! 응원할게!!
21시간 전
익인26
솔직히 얘기하면 아이가 너무 불쌍하긴 함
22시간 전
익인28
우리나라는.. 엄마가 둘이면 아이가 너무 혼란스러울거같아
다양한 가정의 헝태는 배우지만 동성부부밑에 자라는 자녀는 안배우기도하고..

22시간 전
익인29
한국에선 20년? 30년뒤쯤엔 가능할듯...
아니면 그 변호사 동성커플들처럼
프랑스같은 선진국나라로 가는 방법밖엔..ㅜ

22시간 전
익인30
너보단 아내의견이 더 중요할거 같아
금전적으로 더 영향력있는 사람 의견을 들어야한다고 봐

22시간 전
익인31
누구보다 힘들 건 쓰니 부부가 더 잘 알 거라고 생각해... 그걸 감당하고도 아이를 갖고 싶다면 난 응원하고 싶어
22시간 전
익인31
지금 건강보험 피부양자 그것도 동성부부 가능하지 않았나...? 쓰니 같은 사람이 더 늘어난다면 동성결혼도 더 빨리 법제화 될 수 있을 것 같아
22시간 전
익인32
나도 여여 커플인데 아이 가지고 싶어ㅠ
22시간 전
익인33
근데 반대로 일반적인 결혼부부라 해서 아이가 꼭 행복한건 아니지 않아?
실수로 애 생긴 일반가정이나 가정폭력하는 아빠있는 집보단 쓰니네가 훨씬 더 잘 키울거 같은데

22시간 전
익인33
남들 시선이 곱진 않겠지
편견이나 제도적으로 도움받지 못할 부분도 있을거고

근데 미혼모 다문화가정 인식도 그렇게 좋진 않지만 남들이 그렇게 본다고 해서
그 아이가 행복하지 않다고 단정지을 수 있을까?
당장 인티만 봐도 부모때문에 불행하다는 애들 천지인데..
난 그 아이의 행복 필요충분조건이 꼭 남-녀의 가정일 필요는 없다고 봄

22시간 전
익인33
혼자 키우거나 이혼가정인거보다 금전적으로든 더 풍족할거 같은데
단지 퀴어라는 이유로 태어날 아이가 불행할거라 단정짓는거도 편견일거 같아

22시간 전
익인36
오 이것도 맞네 남녀 부부가 낳은 아이라고 꼭 행복하게 잘 키운다는 보장이 있는 것도 아닌... 생각지 못한 관점이다
22시간 전
익인34
비용적으로는 한 명 정도는 전혀 문제가 없을 것 같은데 아직 인식이 아쉬울 정도로 별로인 건 사실인 것 같아... 결국 그 아이는 쓰니 부부의 선택으로 태어나는 거고 아이에게는 선택권이 없는 거니까 나중에 아이의 원망을 듣는다고 해도 쓰니 부부가 감당할 수 있는 건지를 가장 생각해 봐야 될 것 같구... 그래도 점점 갈수록 사회 분위기는 어느 정도 풀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갖고 있긴 해 ㅠㅠ 애초에 지금도 남의 가정사에 대해서 크게 궁금해 하는 사회 분위기는 아니니까
22시간 전
익인34
난 솔직히 어떠한 형태의 가정에서도 그 가정의 아이가 불행할 거다 라고 단정 짓는 건 아니라고 보거든.... 그치만 그건 이미 아이가 있는 상황인 거고 쓰니 부부는 지금 선택을 할 수 있는 단계잖아 정말 고심해서 고민하고 좋은 환경에서 잘 키울 자신만 있다면 다른 사람들의 부정적인 인식은 쓸모도 없지!
22시간 전
익인35
이미 그렇게 살고 있는 분들 있지 않아??? 쓰니가 잘 생각해서 판단해봐.. 아이와 두 사람에게 괜찮을 수 있을지
22시간 전
익인36
애기를 위해서 다른 가정과는 또 다른 공부와 고민이 필요하긴 하겠지..?
당사자성이 없어서 무턱대고 무슨 판단을 하기 조심스럽긴 한데 난 쓰니 부부의 결정에 따라 응원함 쓰니가 주변인이어도 걍 다른 가정이랑 다르게 보지도 않을거고

22시간 전
익인37
애기 입장에서 생각하면ㅜㅜ어른들의 욕심이지 차라리 해외살면 몰라
22시간 전
익인38
인형을 사
22시간 전
익인39
정말 솔직하게 말하면 우리나라에서 키우는거면 아동학대의 일종이고 부부만의 자기만족이라고 봄
애가 평생 들을 소리 생각해봐
해외면 모를까 우리나라에선 안됨

22시간 전
익인41
난 엄마 두명이면 행복항듯 아빠 있어보ㅓㅆ자 쩝
22시간 전
익인47
22 생소해서 그렇지 둘 다 능력도 좋고 엄마 둘이면 행복할듯
22시간 전
익인47
아빠가 있어도 그 가정이 100% 화목한것도 아니고^^ 무능력한 알콜중독자 아빠한테 자란 나는 차라리 엄마가 둘인게 더 나아
22시간 전
익인42
한국에선 힘들어 트위터 유명한 그 사람들도 해외에 정착했고 해외에 소수자로 사는 건 또 나름의 힘듦이 있겠지만 그리고 집안 사정때문에 아빠 필요없다 하는 애들 많은데(나도 그렇지만) 있다가 없어진거랑 애초에 가질 기회조차 없는거랑은 다름
22시간 전
익인53
규진님 말하는거면 한국 사실걸?
22시간 전
익인42
아 그래? 싸불당할때 자기들 기반이 해외에 있고 한국 안들어오고 프랑스에서 키운다고해서 외국 사는줄
22시간 전
익인43
솔직히 아이가 알았을 때 생각도 해야함...
22시간 전
익인44
애 의견은?너네둘은 행복해도 나중에 자식은 혼란스럽고 안행복할수도있어
22시간 전
익인45
근데 육아를 주로 여자가 하는데 둘이다?
짱아닌가?
행복하게 잘 살거같은데

22시간 전
익인46
그냥 이상적으론 좋은데 솔직히 대한민국 사회가 감당하기에 본인들이 힘들 수도 있음 해외로 나가는 걸 추천함 물론 우리나라 인식이 바껴야하긴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전하겠다면 난 개인적으론 응원함!!

22시간 전
익인48
남들 시선은 그렇다치고 법적인 문제도 클거같음
동성혼 상태라고는 하나 한국에서는 법적으로 인정안되고 사실상 편부모 가정인데...

22시간 전
익인58
이것도 문제지 결국 법적으로는 미혼모 아이가 되는 거임...
22시간 전
익인49
나는 상당히 긍정적인 시선인데 한국에서 키울 거면 외부 압박을 이겨나가긴 해야 돼서 맘 단단히 먹어야 할 것 같아 이러쿵저러쿵 말 많은 사람들 많아서 근데 솔직히 아빠가 없네 평범한 집이 아니라 애가 불쌍하네 하는 거 웃기다고 생각함 남녀 만나서 좋은 부모님이 아닌 경우 우리 많이 알고 있잖아 부모 노릇은커녕 아동학대에 가까운 경우도 심심치 않게 접해서 엄마 아빠가 모두 있어야 아이가 행복할 거란 말이 반드시 정답은 아니라고 생각함 아이는 사랑과 책임감으로 키우는 거지 다만 걱정되는 건 한국인 특유의 오지랖뿐...
22시간 전
익인50
솔직히 한국에서는 너무 힘들어보임
22시간 전
익인51
이런 경우에 입양은 안 되나?
22시간 전
익인52
없느니만못한 부모 둔 내 입장에서ㅋㅋㅋㅋㅋ
1. 애한테 물어보고 낳았는가? → 물어보고 태어나는 애가 어딨음? ㅋㅋ
2. 동성부부면 사회적 시선이 곱지않다 → 우리집같은 남녀 가정에서 태어나 자라는것보다 훨 나을듯

22시간 전
익인55
22 ㅋㅋㅋ 엄마 둘 오히려 좋아~ 솔직히 부러움
22시간 전
익인54
애 입장에선 나중에 결혼할 때 부모가 걸림돌일듯
22시간 전
익인56
다른 사람 생각은 모르겠는데 나는 진짜 괜찮다고 봄 입양가정도 있고 혼자 정자은행으로 낳은 사람도 있고 다양한 사례 봐서 부정적인 생각은 안들어 그리고 댓글에 애가 불쌍하다는 의견은 신경 안써도 될듯 아기 태어나면 걔한테는 너네가 기본값임
22시간 전
익인57
솔직히 부모자격 없어보이는 사람도 잘만 낳더만 동성혼이 뭐 어때서 싶은데?
22시간 전
익인57
가난해도 낳지 말라는 세상임 애 낳으면 안될 핑계 대기 시작하면 끝도 없음
22시간 전
익인58
헤테로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가 다 행복하지 않듯 퀴어 가정 아이가 다 불행하지는 않겠지 하지만 헤테로 가정 아이보다 상처받을 확률이 훨씬 큼... 다른 아이들보다 펀견이라는 하나의 장벽을 뛰어넘어야 하는데 결국 원망의 화살은 부모에게 돌아감 나는 욕심이라고 생각해
22시간 전
익인58
그리고 아직 법적으로는 결국 미혼모의 아이가 되는 거잖아...
22시간 전
익인59
아이가 상처받을 '확률이 크다' 이게맞지 물론 가정 내에서는 잘 키울 수 있는 환경인건 맞지만 아이가 부모보다 타인과 있는 시간이 더 길어지는 학교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사회 인식은 아직 자리잡혀있지 않기때문에 힘들거라고 생각함 ㅠ
21시간 전
익인57
욕심이라는데 모든 아이들은 부모 욕심으로 태어남...
21시간 전
익인53
저렇게 능력있고 날 정말 원해서 낳은건데 난 좋을듯? 나중에 혼란스러운거야 이성애자 부부 사이에서 태어난 애도 혼란스러울 수 있는걸ㅋㅋㅋ
그리고 규진님말고도 몇몇 계시는걸로 알고 있는데잘 살고 계시더라

21시간 전
익인61
한국 상황에서 그러긴 현실적으로 힘들겠지만 그렇다고 못할건 전혀 없음 해외 정자은행도 잘 되어있고 솔직히 개인적으로 좋다고 봄
20시간 전
익인63
힘들겠지만 아기가 좋으면 응원해줄 수 밖에 화이팅해!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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