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l
수리중 팻말만 붙어있고 수리 안 함
이건 아니지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329 10.04 21:4146424 2
일상 친구랑 논란중임...이걸로 배부르다vs아니다 간식이다322 2:4030846 0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193 13:097227 3
일상뭐야; 2번째 만남인데 토마토김밥에서 만나자는데..?185 11:2320215 1
이성 사랑방원래 이렇게 모든 연애가 다 똑같아...? 104 0:0328026 1
마법 투지 승리 15:26 1 0
민호다 15:26 2 0
와 벌써 한강공원에 사람 개많아 15:26 2 0
직장인들아 다들 아침 몇시에 일어나?? 15:26 3 0
알바하는데 물 많이 마셨더니만 15:26 1 0
부츠 살말해주면 타로 봐줄게 15:26 2 0
얘들아 알바 보통 얼마만에 구해져 15:26 2 0
기다리고 있는 팀 중 하나인데 어느 팀이랑도 붙고 싶지 않음 15:25 18 0
얘드라 지금 반바지 추움?2 15:25 3 0
영어 잘알익드라 ' 이 시간 사이에 꼭 와야하나요? '2 15:25 7 0
초코과자 중에 립파이 초코 먹어본 사람 15:25 3 0
헤어진지 한달됐는데 15:25 7 0
솔직히 나 누군가를 진짜 걱정해준 적 없는 거 같음 15:24 17 0
가을야구는 진짜 투수+수비 싸움인듯 1 15:24 47 0
모르는 번호 카톡등록했는데 이미 등록된 친구라고만 뜨고 15:24 9 0
신전먹을까 엽떡먹을까3 15:24 7 0
내년엔 만년필로 다이어리 쓰려고 찾아보는데 15:24 5 0
우리가 상대 전적 좋은팀 갈야에서 맹활약하는거보면 얼떨떨함 15:24 16 0
인티제 INTJ 남자는 호감 표시 어떻게 함? 15:24 5 0
독서실 볼펜소리로 쪽지보내는거 너무 예민해..?2 15:24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5:24 ~ 10/5 15: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