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뒤늦게 장문의 톡남기던데 진짜 열받는다


 
익인1
소심해서 못 말 하는거 아님?
3일 전
익인2
내 친구도 그렇던데.. 자기 나름대로는 엄청 고민하다가 보내는 거더라 ㅠ
3일 전
익인3
그 자리에서 아.. 그냥 그런 사람인가보다.. 내가 참아야지 그냥 그러려니 해야지..➡️적당히 할줄 알았는데 반복됨 시간 지나고 쌓이거나 기분 안좋은 날에 폭발함➡️혼자 고민하고 우울해하다가 생각 정리 다 하고 장문카톡
3일 전
익인4
그 순간에는 이거 말하면 상대가 기분 나쁘지 않을까 내가 예민한건가 싶어서 참는데 계속 그러면 말함
3일 전
익인5
어떻게 말해야 기분이 안나쁠지 아님 내가 예민해서 그런건지 오만가지 생각하고 고민해서 보냄..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410 8:4836165 0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363 10:5519307 0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145 8:4416990 0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130 13:343382 0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39 10.07 23:1647618 2
익들이 이 머리 펌으로는 안 나오지?1 10.05 16:00 141 0
혹시 레몬향 나는 핸드크림 있을까? 10.05 16:00 11 0
난 화장 안해도 왜이렇게 이쁠까 ㅎㅎ3 10.05 16:00 77 0
알바 대타 안해줘서 짤리는거 아니겠지4 10.05 16:00 37 0
안성탕면vs신라면3 10.05 16:00 17 0
현관문 쾅쾅 닫는 사람들 진짜 배려없음4 10.05 15:59 26 0
동물병원 간호사로 일하고싶은데 자격증같은거 따야해? 10.05 15:59 19 0
사주 신뢰도 떨어졌는데 그 이유1 10.05 15:59 52 0
너네도 엄마가 몸평 얼평함???11 10.05 15:59 32 0
화장실 가리는 익들아….. 너네 못참겠으먄 수세식이라도 갈거야?5 10.05 15:59 23 0
9호선 사람 터질려고 하는데요...? 10.05 15:58 32 0
무당동생 두면 좋은 점 10.05 15:58 17 0
한달전에 물건을 팔았는데 반송되서옴1 10.05 15:58 35 0
갑자기 생각났는데 예전에 텔레그램 딥페이크 가해자들 10.05 15:58 21 0
마루는 강쥐 캐릭터 왜 인기많은거야? 진짜 다들 좋아해?93 10.05 15:58 3929 1
한국 부모들은 왜케 바라는게 많은거 같지? 10.05 15:58 13 0
피티 오랜만에 했는데 근육통 장난 아닌데? 10.05 15:57 17 0
나 내일 강남갈건데 츄리닝 입어도 됨?2 10.05 15:57 25 0
강아지가 방안에 갇힌것같은데 당근으로 사람부르는거 오바야? 11 10.05 15:57 55 0
2개 사면 50%할인 이 말보다3 10.05 15:57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5:42 ~ 10/8 15: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