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이고 아마 현대소설일거예요..
주인공이 지역 박물관 같은 곳에서 알바를 하는데
거긴 엄청 유명한 유물하나로 먹고사는 곳입니다
근데 최근 그 유물이 가짜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서 관장이 아니라고 우겼나 그래요
결말에는 주인공이 망치나 도끼로 유물 (아마 석상, 동상)을 부수면서 끝납니다
아시는 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