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쿠팡이츠 쿠폰 받아서 오늘 시켜먹으려고 했더니 10/7일까지 걍 막아뒀네 ㅋㅋ
배민은 열어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짜증
이럴거면이벤트왜함 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99,00익들아 너네 아직 용돈받아?467 13:1629010 1
일상갠적으로 저가형 커피집은 이 순위로 맛있음371 12:0633706 1
일상너넨 찐친 성생활243 14:3228622 0
KT 🔮2024년 가을 우리는 모두 "Kt wiz" 였다. 준플옵 4차전 달글.. 5354 13:0432597 3
이성 사랑방나 23살이고 임신했는데 어떻게 해야될까..164 14:4518977 0
삼보일쾅 말이야.. 길이를 10.05 16:19 21 0
결혼식 하객룩 (신발) 도와줘…🥲🥲🥲8 10.05 16:19 449 1
생각보다 발전이 빠르다는 건 칭찬이야?2 10.05 16:19 30 0
긁 긁 거리는거 ㄹㅇ 찐같음21 10.05 16:18 297 1
아빠 172 엄마 160이면 부모님키 보통인편이지2 10.05 16:18 43 0
교토 맛집 알려주라!!4 10.05 16:18 22 0
배가 확실히 줄었나봐 10.05 16:18 28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연하남이 "누나...우리 집에서 라면 먹고 갈래?"라고 하면14 10.05 16:18 301 0
연어초밥 시킬 때 초밥 전문점 vs 육회연어 전문점 2 10.05 16:17 39 0
생각없는 부모는 연 끊는게 맞겠지?2 10.05 16:17 24 0
대출 한도 조회하는거4 10.05 16:17 24 0
아 교촌 허콤 먹을까 허니순살먹을까4 10.05 16:17 22 0
마루 슈스 다됐구나2 10.05 16:17 92 0
근데 왜 인티는 글 전체 삭제 기능이 없지?6 10.05 16:17 30 0
정상영업합니다 짤 갱신1 10.05 16:16 82 0
완전 극i 인프제 7 10.05 16:16 72 0
생리 진짜 무섭네.. 10.05 16:16 18 0
야키소바 불닭 생각보다 별로당2 10.05 16:16 15 0
오래된ㅇ차가 이뻐보이는데 왤까3 10.05 16:16 41 0
말이 좀 그런데 유럽 난민때문에 힘들어 하는거 보면 10.05 16:16 5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21:22 ~ 10/9 21: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