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ㅈㄱㄴ


 
익인1
살면서 첨 들어본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99,00익들아 너네 아직 용돈받아?711 10.09 13:1654866 2
일상갠적으로 저가형 커피집은 이 순위로 맛있음550 10.09 12:0670857 4
일상너넨 찐친 성생활449 10.09 14:3267594 0
이성 사랑방나 23살이고 임신했는데 어떻게 해야될까..371 10.09 14:4560959 0
KT 🔮2024년 가을 우리는 모두 "Kt wiz" 였다. 준플옵 4차전 달글.. 5355 10.09 13:0443259 3
이성 사랑방 돈 없는 거 티내는 사람6 10.05 15:16 146 0
이거 무슨말인지 해석 가능한사람?6 10.05 15:16 45 0
졸업식 인별 좋아요 보통 몇개야? 10.05 15:16 17 0
알바 면접보러 갈때 이력서!!! 알바몬 이력서 뽑아가도돼???1 10.05 15:16 32 0
저녁알바는 진짜 삶이 우울해진다..1 10.05 15:16 69 0
나 진짜 저세상 소심이야..6 10.05 15:16 74 0
이성 사랑방 아무사이아닌데 찔러보거나 떠보는건 1 확신이 부족해서?4 10.05 15:16 83 0
상체비만을 위한3 10.05 15:15 37 0
급하게 옷 입고 나왔는데 넘 쭈글거려..ㅎㅎㅎ 10.05 15:15 17 0
이성 사랑방 잘생겼는데 많이 예민한 남자 어때6 10.05 15:15 142 0
오늘 해먹은거 간편한 다이어트 식인듯 1 10.05 15:15 55 0
완결 로판 웹툰 볼만한거 없나...4 10.05 15:15 74 0
이성 사랑방 오마카세 얼마나 자주 감?4 10.05 15:15 95 0
카페모카 굉장히 맛있는 음료였구나.. 카페알바 하면서 알게됨20 10.05 15:14 343 0
익들아… 일회용 렌즈 샀는데 하나도 안보여…9 10.05 15:14 176 0
VDL 블러셔 사고 다른 블러셔 안 쓰게 됨 10.05 15:13 32 0
지금 여의나루역 무정차 통과야?? 10.05 15:13 30 0
난 타칭 순두부인데2 10.05 15:12 45 0
양악하고 와꾸길이 3cm줄어듬12 10.05 15:12 493 0
후쿠오카 1박 2일 숙박 비행 합해서 70드는데....82 10.05 15:12 7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