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무슨 지퍼백에 넣어가야한다는데 그냥 파우치에 넣으면 안되는거야?ㅠㅜ


 
익인1

7시간 전
글쓴이
그럼 그냥 파우치에 넣어서 가도 되는거지?? 고마워ㅠㅜ
7시간 전
익인2
빡센곳 잡아 선크림 틴트 등 다 파우치 넣고 가는게 좋음
7시간 전
익인2
파우치 아니고 지퍼백 ㅇㅇ
7시간 전
글쓴이
선크림은 알고 있었는데ㅠㅜ 틴트도 걸릴 수 있구나 진짜 빡세다ㅠㅠ 고마워!!
7시간 전
익인2
웅웅 나 소도시에서 돌아올때 다 걸려서 급하게 넣었으... 한국은 봐줄수 있는데 외국에서 올때는 가급적 분류해서 들어와!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439 13:0943802 7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344 16:1542390 2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199 19:4114459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3:4824462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한계 없는 도전만 있을.. 2300 13:1019971 0
핸드폰 팔때 두번만 포멧해도 되나?????7 17:53 19 0
블루투스 헤드폰 충전 말이야 17:53 24 0
진짜 디자인할 때 알아서 잘 예쁘게 라고 말하는게 제일 열받음1 17:53 15 0
이 바지 반품할까? 그냥 입을까?2 17:53 20 0
와 교정하고 처음 철사 조였는데2 17:53 48 0
같이 카톡하면 편하다는데 사심있는 건가 17:53 9 0
[예림] 인스타 아이디 추천 부탁드려욥.....4 17:52 44 0
이성 사랑방 사람 만나는거1 17:52 46 0
곧 서른인데 휴일이라고 꼼짝않고 동숲하는 내가 ㄹㅈㄷ1 17:52 23 0
9n년생들 어릴때 게임 좀 했다! 들어와봐9 17:51 230 0
bhc 치킨 추천해주라 ((뿌링클 제외))7 17:51 24 0
사고회로가 다 자기중심?인 사람이 있더라4 17:51 133 0
이성 사랑방 왜 아이돌 애인들이 연애하는 티 내다가 개같이 망하는지 알겠어1 17:51 175 0
남친이랑 나 둘 다 완전 중성적인 이름인데 17 17:51 39 0
공무원 이리저리 까이네 ㅋㅋㅋ1 17:51 43 0
경량패딩 되게 비싸구나…3 17:50 51 0
친구나 애인이랑 전화할때 얼마나 해? 4 17:50 26 0
여자도 남자의 신체를 보면 설레거나 두근거림?8 17:50 63 0
명절 지나고 가장 행복한 거 17:50 21 0
컴퓨터 의자 뭐 살까…?1 17:50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2:22 ~ 10/5 2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