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는 C의 사고방식이랑 업무처리가 맘에 안든다고 하는데 우리가 볼땐 처음부터 그냥 이유없이 싫은데 업무스타일도 안맞아서 싫어하는거같음
C는 B에 대해 아무런 감정이 없었다가 B가 티내니까 서로 싫어하게 됨
나머지 사람들이 분위기가 안좋아지자 둘이랑 다 친한 A한테 부탁함 A도 자기가 해결해보겠다고 했고
근데 A가 둘한테 얘기해보면서 B는 C에 대해 계속 안좋게 말하고 의견 좁히려고 안했고 C가 B랑 다시 잘해보려한다는 의사를 말했는데 A가 C한테 설득할때 B가 C험담한걸 그대로 전했대 ㅋㅋㅋㅋㅋ ; 그래서 C가 더 화난상태야....
여기서 A가 제정신인가 의심되는데 자기말론 가운데서 친하니까 가감없이 서로 이해시켜주려한건데 이게 맞아? 얘 의중이뭐야? 미친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