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아님 따로 냄새제거 해달라고 말해야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431 13:0942805 7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340 16:1541214 2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196 19:4113515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3:4824210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한계 없는 도전만 있을.. 2302 13:1019913 0
사장님이 손님 없다고 월급 50만원 줄이고 알바로 다닐의향있냐는데9 17:25 399 0
다이어트 할때 탄단지 비율 17:25 14 0
애플워치 6 vs 애플워치 se13 17:25 22 0
23살에 알바로 200 정도 버는데35 17:25 544 0
인스타 중고딩들 일베 따라하는거 진짜 수준낮다 17:25 14 0
이촌 방금 왔는데 자리 꽤 잘 잡은 거 가타!1 17:25 52 0
사이드뱅도 앞머리펌에 해당돼?? 17:24 14 0
스위치온 1주차때 쉐이크만 먹는거 17:24 14 0
다들 스카 빌런 있으면 무조건 쪽지로나 경고 주는 편이야?3 17:24 36 0
엄마 입냄새 진짜 시큼해…7 17:24 301 0
나 취준생, 나의 강점과 약점을 잘 모르겠다6 17:24 123 0
털뭉치 들고 할머니집 다녀옴7 17:24 551 1
약자 괴롭히는 사람이 제일 싫어 17:24 16 0
익명이니까 솔직히 말한다 난 부모님 욕 하는 사람 6 17:23 107 0
이성 사랑방 27살 소개팅하는데 내일 뭐 입지 1 17:23 61 0
티니핑 여태동안 한편도 안봤는데 슈팅스타 티니핑은 볼려고 17:23 10 0
혹시 알약커팅기 써본익있어? 17:23 18 0
알바익들 이런 상황에 어떡할것같아..????2 17:23 22 0
며칠동안 오른쪽 머리가 너무 아픈데 목이랑 어깨 풀어주면 일시적으로 괜찮거든2 17:23 21 0
부모랑 절연하고 사는 사람 많은가4 17:22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2:14 ~ 10/5 22: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