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개보면 하품 = 안정됨 이거 공식같이 되어있던데
이건 주인이 '하품' -> 곧 누워서 잠에 든다 -> 주인이 가만히 있게됨 -> 강아지가 귀찮아해질일이 적어짐 ->안정됨
이 공식이 성립되는거지
갑자기 냅다 선채로 하품하는거 보여준다해도
강아지가 안정된다는건 잘못된거같음
왜 우리강아지는 이 방법이 안먹힐까 했는데
난 누울때 굳이 하품하는 버릇이 없음
자자 하면서 눕는게 내 습관인데
자자 만 해도 침대로 가더라
주인이 뭘 하느냐에 따라 훈련방식이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