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544 8:4857985 1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587 10:5541957 0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308 8:4443584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245 13:3423586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173 18:086804 0
30대 초중반되니까 흰머리 생겨ㅠ 너무 슬프다3 10.05 21:22 74 0
고딩동창들 진짜 오랜만에 봤는데 생각보다 무덤덤하다 10.05 21:21 27 0
월급 받았다가 뺐긴 기분이야ㅜㅠㅠ 29 10.05 21:21 1078 0
필리밀리 히팅뷰러 쓰는 사람!!!!!! 제발 후기를 알려줘ㅜㅜ12 10.05 21:21 47 0
공부할거 넘 많다2 10.05 21:21 61 0
97년생이 왜 벌써 28살이냐ㅜ20 10.05 21:21 429 0
할만큼 하면 후회가 없나?2 10.05 21:20 27 0
직장상사 결혼식 가는데 축의금 얼마내야돼?2 10.05 21:20 49 0
157에 48이라하면 어떨것같아?15 10.05 21:20 106 0
이성 사랑방 여자들 우욱,으,왜저래,뭐래 이런말 안썼으면함82 10.05 21:20 45488 0
축구선수들 무릎으로 슬라이딩 하는거 안아픈가1 10.05 21:20 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같이 생일 못보내는거 벌써 슬프다 2 10.05 21:20 64 0
익들은 만약 자신이 범죄의혹 논란에 휩싸인 연예인의5 10.05 21:20 45 0
혹쉬 올리브영 다음 세일 언제인지 아는 ㅇㄱ..4 10.05 21:20 24 0
익들 배달로 따뜻한 커피 시켰는데 다 식어서 오면 걍 먹어??2 10.05 21:20 23 0
불꽃축제 하이라이트때 번따남이 말걸어서 놓침...10 10.05 21:20 1212 0
남자친구랑 1년 넘게 사귄 사람 있어???6 10.05 21:20 31 0
원룸에서도 강아지 키우는 사람 있어?2 10.05 21:19 22 0
계속 생각나는 사람 특징 뭐야? 10.05 21:19 26 0
전철 문이 닫히고 고개를 들었더니 내가 내려야할 역이었던 것에 대해.....6 10.05 21:19 16 0
��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