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힘들어...
군것질 하고싶고...
미칠 것 같아


 
익인1
허용식품 안먹어?? 난 배고플때마다 연두부 먹고 30일동안 5키로 빠졌는디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405 13:0937820 6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303 16:1534379 2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163 19:417480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3:4821989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한계 없는 도전만 있을.. 2302 13:1019201 0
후참잘 후라이드 vs 교촌 허니레드순살 1 18:19 7 0
오늘 용산 근처에 있던 서울사람,,,지금까지 본 용산 중 사람 제일 많아... 18:19 4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장점과 단점이 공존하는 애인 4 18:19 71 0
싸가지 없는데 그걸 또 즐겨 18:19 18 0
근력운동이 유산소 운동보다 18:19 20 0
난 살인사건 보면3 18:18 52 0
이성 사랑방 키큰 훈남이 혼자서 술마시고 있으면7 18:18 125 0
이성 사랑방 카톡 상대방 바로 읽네 18:18 39 0
이성 사랑방/기타 너무 좋아하면 그 사람이 하는 말이나 행동에 다 고마워? 18:18 29 0
혼자 담달에 타이베이 간다 준비 도와줄수있어? 8 18:18 13 0
쌍수 재수술하니까 성형 중독된거같은 느낌ㅋㅋ 18:18 24 0
다들 보조배터리 뭐 써? 제발5 18:18 60 0
요즘 드라마 트렌드가 이혼임?3 18:18 46 0
애드라 22도에 반팔 반바지 후드집업 가능이야?4 18:17 18 0
이성 사랑방 둥들아 나 후폭퐁 온거같은데 어케..?? ㅋㅋㅋ6 18:17 114 0
아무리 사는게 불안해도 돈이 많으면 이겨낼수 있을거 같음5 18:17 57 1
저녁 뭐 먹을지 리스트 뽑았는데 이중 뭘 먹을까?12 18:17 81 0
학교다닐때 제일 이해안된거 18:17 23 0
빠른년생들아 들어와바16 18:16 41 0
이성 사랑방 확실히 자기보다 잘난 사람이다 라고 생각들면 퍼주는듯14 18:16 20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1:16 ~ 10/5 2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