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보고 미저리같다고 하는지 모르겠어..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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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저리 같다는둥, 정병 환자 같다는 둥, 분조장이라는 둥, 끼리끼리라는 둥 

하 다 못받아친 말들이 너무 많다 이게 다 내가 너무 순하고 착해서 그래..ㅠㅠ

너네같으면 "누가 토한것처럼 역겹게 생겼"다는데 가만히 있있음? 1주일 전 일이지만 어제 일 같다

[익인1]

잉 원글 뭐길래…귱금

[글쓴이]

https://www.instiz.net/name/60500000?page=3&category=1&k=%ED%83%80%EB%A1%9C

[익인1]

늦은건 상대 잘못이긴한데 그거가지규 처음에 뭐라구 했길래…

[글쓴이]

난 정중하게 말했지 당연히

[익인1]

근데 댓글들 보니 딱히 쓰니 욕하는 글은 없는데? 아니 만원은 아직도 안 돌려줌?

[글쓴이]

1에게
그 뒤에 쓴 글들에서 날 욕하더라 1만원은 돌려받음

[익인6]

글쓴이에게
그 뒤에쓴글은 뭐였는데??

[익인2]

와 아직도 그 생각 하는중이야..? 너도 진짜 징글징글하다

[글쓴이]

너무 순하고 너무 착하다는 말을 어릴때부터 많이 들엇거든. 이게 화근이었던 것 같아

[익인4]

이정도면 순하고 착한 거 아님....며칠 지난 일을 누가 아직도 생각하냐고...그냥 너도 이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