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직히 잘 모르겠어서
그런가? 그냥 칭찬할게 없어서 그러는건가 싶었거든
어쩌다 우연히 내 옆모습을 보게 됐는데
코가 기깔나게 예뻐보였음
물론 코 빼고 잘난건 별로 없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