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때 나 알바안한다고 성인이면 알바해서 벌어쓰아고 일침
핸드폰 바꾸거나 명품가방 들고오면 누가 사준거냐고 물어보고 부모님이라고 말하면 직접 사라고 일침
이제 이십대 중반인데 부모님 등골 그만 빼먹고 혼자살아야 된다고 또 일침
근데 걔는 대학생땨부터 혼자살고 알바해서 생활비 벌어쓰긴했는데 자기가 독립심 강해서 그런게 아니라 어렸을 때 부모님 이혼하고 경제적으로도 항상 좋지 못했음..
그래서 나한테 독립 어쩌구 밥은 직접 차려먹어야지 (아니 엄마가 차려준 밥 먹었다고 저럼ㅋㅋㅋㅋㅋ) 계속 이러는데 지 삶에 불만족해서 자꾸 내 삶에 간섭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