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다 봤는데 (ㅅㅍ)

진심 룰 이해 안간다

맛은 개뿔 갑자기 장사하라고 매출액 본다고 하지 않나 팀원 방출할거면 베네핏이라도 주던가 그냥 ㄹㅇ 왕따 하나 뽑아서 니들끼리해 하구 판 깔고 탈락할 구실 만들어준거나 다름 없다고 봄 사람도 적어 메뉴도 다시 선정해야해 뭐 제대로 된 혜택도 안줌 그럴거면 차라리 팀원 정해지자 마자 하던가; 그놈의 유튜버랑 인플루언서들은 뻔하고 재미없게 왜 부르는건지;

[익인1]

그래서 4화까진 후루룩봤는데 그 후부터 재미가 읍더라구

[글쓴이]

나는 10화까지 다 보긴 했는데 노잼이긴 해 일부러 흑백 인원 맞춰지나 싶은 작위적인 느낌도 있었어

[익인1]

ㅁㅈ 그 슈퍼패스 그냥 인원수 맞추려고 한거 눈에보여서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