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같은 부서는 아닌데 두루두루 친한 분위기
참고로 나는 같이 일한지 2달 됐어
내가 갑자기 카톡해서 돈 보내면 좀 그런가? ㅜㅜ



 
익인1
안갔으면 뭐 걍 5
3일 전
글쓴이
오키오키
청첩장 받아서 그런지 안간 게 좀 마음에 걸리더라구

3일 전
익인2
결혼식한지 얼마나 됐어?
3일 전
글쓴이
오늘이야 ㅠㅠㅠ... 언제쯤 카톡 보내는 게 좋을지도 좀 알려줘
3일 전
익인2
그럼 그냥 지금 보내도 될 거 같은데? 그쪽에서 시간 날 때 알아서 확인하지 않을까
3일 전
글쓴이
오키오키 고마워!!!!ㅠㅠㅠ 사회생활이 처음이라 몰랐다
3일 전
익인3
그 청첩장에 계좌 있지 않나 거기로 나같움 5만원
3일 전
글쓴이
그냥 지금 내 이름으로 보내면 돼??
3일 전
익인3
웅웅 축하멘트는 카톡으오 따로ㅋㅋ
3일 전
글쓴이
결혼 축하드려요 오늘 최고로 행복한 하루 보내셨기를 바라요 😍😍 정도면 되겠지?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547 8:4858846 1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592 10:5542683 0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312 8:4444529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250 13:3424196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180 18:087144 0
창덕궁 후원 해본 사람‼️‼️‼️‼️‼️‼️‼️ 10.05 21:10 17 0
이성 사랑방 피부 때문에 자존감 바닥임…14 10.05 21:10 185 0
나는 불꽃축제가고싶은데 갈 사람이 없어서 못감ㅠㅠ4 10.05 21:10 117 0
내 향수3 10.05 21:10 103 0
이 책 제목 아는 사람? 10.05 21:10 61 0
이성 사랑방 요즘 힘들어서 그런건지 권태기가 온건지 모르겠어1 10.05 21:09 85 0
재난문자 끄는거 아는익 ㅠ2 10.05 21:09 23 0
마! 지방사람도 스울 불꽃놀이 구경하고 싶다!!! 10.05 21:09 16 0
너넨 못생긴 동성 이성이 친해지려고 다가오면 싫어?6 10.05 21:09 112 0
나만 이래? 거의 몇개월 된 것 같은데1 10.05 21:09 19 0
익들아ㅋㅋㅋㅋ 너희도 지금 재난문자 많이 오고있니3 10.05 21:09 28 0
이런 바지 마른 사람이 입으면 너무 말라보일까?4 10.05 21:09 58 0
와 3달뒤면 06이 스무살이네 1 10.05 21:09 16 0
아랫도리가 싸해지는 느낌 알아? 10.05 21:09 29 0
2024년 머리 감겨주는 기계가 아직도 나오지않앗다..3 10.05 21:09 19 0
여의도 폭격 다 끝났음?1 10.05 21:08 52 0
...가랑이🦵좌 놀라씀..엄마들이 저런 얘기 안하심??9 10.05 21:08 119 0
익들도 가끔 다니던 중고등학교 갈때 있어?3 10.05 21:08 31 0
허리가 넘 아픈데 한의원갈까 물리치료 받으러갈까… 10.05 21:08 14 0
안산 뭐 불꽃놀이하고 있어..?1 10.05 21:08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