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l
야구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ㄹㅇ 피부과 미백관리보다 효과 더 쩌는거 같은데 코시까지 가시면 얼굴에 조명판 깔고 다니시는거 아님.......?


 
신판1
함박웃음 지으시는거 보고싶다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0.05 13:4832477 0
야구/장터 ❤️🍀엘지트윈스 플레이오프 진출하게 되면 한 분에게 드리겠습니다🍀🖤86 10.05 13:135064 0
야구신판들 직관갔던 것 중에 최악의 경기 뭐야??95 10.05 11:458939 0
야구/정보/소식[단독] 황재균·지연, 결국 이혼… 이혼 조정신청서 제출87 10.05 15:3733383 1
야구/장터🍀🔮내일 황재균 안타치면 한분 원하는 음료 깊티 드려요🔮🍀79 10.05 20:122191 0
어..엉…?5 9:15 72 0
새삼 크새 먹을 때마다 생각하는건데 9:14 21 0
정보/소식 준플레이오프 시구&애국가10 9:14 136 0
프리미어 우리나라가 엔트리 늦게뜨는 편이구나 이미 뜬 나라도 있네 9:02 40 0
양키스 역전 ㄷㄷㄷㄷㄷㄷㄷㄷ토레스 투런 ㄷㄷㄷㄷㄷㄷ1 8:28 77 0
헐 염경엽이랑 김태형 감독님..!3 8:20 365 0
장터 4차전 3루 스카이존 428구역 단석 양도해요4 7:59 81 0
뉴욕 메츠 vs 필라델피아 경기 요약1 7:40 192 0
와 mlb 플옵 미쳤다 ㅋㅋㅋㅋㅋ큐 7:30 152 0
한국시리즈 경기 시작 시간은 플옵 끝나야 정해져??1 7:24 113 0
선동열이 진짜 잘생겼다고 평가한 동료 7:08 209 0
로즈들 잇니 ..1 5:57 222 0
아 ㅌㅆ갔다가 주문한 마킹유니폼 오기도 전에1 3:20 497 0
나는...빠따 못쳐서 지면 그래 오늘은 영 공이 안보이는갑다...2 3:16 348 0
아니 나 이번 가을야구에서 개웃결던겤ㅋㅋㅋㅋ롯데아저씨가2 2:57 536 0
트위터 팬들은 왤케 화가 많을까?9 2:53 256 0
인팍 핀번호4 2:24 89 0
근데 다들 야구팬 된지 얼마나 됐어??34 2:05 365 0
야구 모를 때는 야구선수들 어릴 때부터 연봉 높아서 부럽다 생각했는데 2:02 239 0
큠예빈치어 엔정원치어 kt 가네13 1:51 11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9:22 ~ 10/6 9: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