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진짜 솔직하게 말해주라


 
익인1
좀….
14시간 전
익인2
개오바
14시간 전
익인3
집에 돈 많아...?? 배 굶어도 하고싶을만큼이면 고
14시간 전
익인3
나라면 직장인 취미 연극 취미 뮤지컬할거같음 좋아하는게 일이 되니까 좋아하는걸 잃어버린 사람이 되더라고 나는
14시간 전
글쓴이
맞아 너무 해보고 싶은데 좋아했다가 실패하면 더 힘들 거 같기도 하고 현실에 타협하자니 나중에 계속 생각날 거 같고 암튼 답 달아줘서 고마워!
14시간 전
익인4
진짜 배우가 되고싶으면 전공하는게 인맥 넓히기 좋긴해 .. 근데 꼭 전공 안 하더라도 극단 들어가서 단역부터 뮤지컬이나 연극 시작하는 분들도 많아서(사촌 언니가 그래) 쓰니 상황 고려해서 선택하는 거 추천!
14시간 전
익인5
비전공자 뮤지컬 배우도 많으니까 나라면 타전공으로 진학하고 연습 시작할래... 왜냐면 3학년인데도 아직 진로에 대한 확신 없어보여서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436 10.05 16:1587787 5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329 10.05 19:4150677 0
일상요즘 여잔 20대중반안에 결혼하는게 유행이래110 10.05 22:256410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0.05 13:4832256 0
이성 사랑방27살한테는 23살 남자가 애로 보임? 50 10.05 15:229627 0
투썸 메뉴 추천받는다 10.05 17:42 11 0
뚱땡이란 말이 넘 웃김ㅠ 10.05 17:42 52 0
우리 외삼촌 진짜 부자인데 가난혐오 진짜 심하더라27 10.05 17:41 763 0
네웹 시든 꽃에 눈물을 이거 보는사람10 10.05 17:41 51 0
원래 성인되면 지원 일절 끊는게 맞나2 10.05 17:41 38 0
에이블리 오늘출발시키면 월요일에 출발한다는데 화요일에 받을 수 있을까?ㅠ1 10.05 17:41 18 0
나 사실 짱잘인거임 10.05 17:41 27 0
밖에 하늘 봐바 10.05 17:40 18 0
얘들아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친구한테 말해??5 10.05 17:40 28 0
오늘 뭔 날이야? 수원->강남 가는 중인데 차가 왜케 막히지10 10.05 17:40 626 0
이럴수가 있나 울엄빠 둘다 공감능력 거의없는데 나 공감장인임 10.05 17:40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무뚝뚝한데 나만 카톡으로 방방 뛰는거 괜찮아…?ㅋㅋㅋㅋㅋㅋㅋ .. 10 10.05 17:40 134 0
니이키 에어포스 사이즈 어떻게 할까 ?2 10.05 17:40 14 0
아이패드 중고로 파는데 10.05 17:40 13 0
후라이드치킨도 먹고싶고 불닭볶음면도 먹고싶어2 10.05 17:40 34 0
이성 사랑방/이별 미련 있었으면 생일 때 연락 왔겠지 6 10.05 17:40 125 0
치과 신입인데 ㄹㅇ 눈치없음 일하기 힘들듯13 10.05 17:39 400 0
강아지 키우면서 느낀건 중성화는 정말 필수라는걸 느낌(주관주의)1 10.05 17:39 22 0
차라리 하나부터 열까지 다 정해주는 교수가 ㄹㅇ 훨 낫다 10.05 17:39 16 0
1년마다 직원 명단 전체적으로 싹 바뀌는 회사는 퇴사 각이야?4 10.05 17:39 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7:38 ~ 10/6 7: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