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7l
애인이 전부 되있는거 밀키트만 해주고 미역국은 끓여도 되잖아 진짜 성의없네 


 
익인1
밀키트도 손 많이가~~!!!!
3일 전
익인2
밀키트 그냥 재료 손질만 좀 되어잇고 완제품 소스만 들어있는건데, 집에서 만들어도 완제품 소스쓰면 큰 차이없음. 재료사면 남는거 처리하는것도 불편하고!
쓰니가 서운해할 수 있지만 밀키트도 신경쓴거라는걸 알아줬으면!

3일 전
익인3
미역국 정도는 직접 끓여주지..
3일 전
익인5
밀키트=3분 요리로 아는건 아니지? 밀키트도 결국 재료 손질만 된것일뿐 지지고 볶아야 하는데
3일 전
익인6
요리를 못하나보지
3일 전
익인7
밀키트도 요리잖아…자신 없어서 밀키트로 요리한걸수도 있는데 초록글 가고싶은건가
3일 전
익인8
이왕 맛있게 해주고 싶은데 맛은 자신이 없어서 밀키트 쓴 거일지도?? 만약 요리 잘하는데 밀키트로 생일 상 차린 거면 좀 어랏? 싶을 순 있지만
3일 전
익인9
미역국도 국간장이나 이것저것 필요한 재료들 꼬ㅐ 있지않음? 잘못끓이면 맛도없고 밀키트 좋은데
3일 전
익인10
아휴...
3일 전
익인11
개노잼초소인
3일 전
익인12
넌 걔 생일에 뭐 해 줬는데?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334 10.08 13:3454504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20 10.08 18:0820777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162 10.08 21:2019607 0
일상 쿠팡보조배터리 알려줘서 고마움..175 10.08 17:0314359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의 드라마는 이제 시작이니까 . 🍂 써내려갈 마법이.. 2929 10.08 18:1815971 0
이 바지 반품할까? 그냥 입을까?2 10.05 17:53 25 0
와 교정하고 처음 철사 조였는데2 10.05 17:53 64 0
같이 카톡하면 편하다는데 사심있는 건가 10.05 17:53 11 0
[예림] 인스타 아이디 추천 부탁드려욥.....4 10.05 17:52 58 0
이성 사랑방 사람 만나는거1 10.05 17:52 51 0
곧 서른인데 휴일이라고 꼼짝않고 동숲하는 내가 ㄹㅈㄷ1 10.05 17:52 27 0
9n년생들 어릴때 게임 좀 했다! 들어와봐9 10.05 17:51 236 0
bhc 치킨 추천해주라 ((뿌링클 제외))7 10.05 17:51 49 0
사고회로가 다 자기중심?인 사람이 있더라4 10.05 17:51 145 0
이성 사랑방 왜 아이돌 애인들이 연애하는 티 내다가 개같이 망하는지 알겠어1 10.05 17:51 206 0
남친이랑 나 둘 다 완전 중성적인 이름인데 17 10.05 17:51 49 0
공무원 이리저리 까이네 ㅋㅋㅋ1 10.05 17:51 66 0
경량패딩 되게 비싸구나…3 10.05 17:50 65 0
친구나 애인이랑 전화할때 얼마나 해? 4 10.05 17:50 32 0
여자도 남자의 신체를 보면 설레거나 두근거림?8 10.05 17:50 84 0
명절 지나고 가장 행복한 거 10.05 17:50 21 0
컴퓨터 의자 뭐 살까…?1 10.05 17:50 23 0
여쿨라 립 골라주라! 5 10.05 17:49 54 0
다이어트 간식으로 먹기엔5 10.05 17:49 52 0
친구들 다 남친이랑만 노니까 왕따됨6 10.05 17:49 7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6:18 ~ 10/9 6: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