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나랑 같이 놀아주는거
우리 집에 초대했을때 와주는거
그리고 편하게 지내고 간다고 말해주는거
이런게 다 고맙게 느껴질 수 있어?
집에 초대하는건 집주인이 신경쓸일이 많아서 더 힘들고 번거로운 일인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