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심지어 나랑 같이 놀아주는거

우리 집에 초대했을때 와주는거

그리고 편하게 지내고 간다고 말해주는거

이런게 다 고맙게 느껴질 수 있어?

집에 초대하는건 집주인이 신경쓸일이 많아서 더 힘들고 번거로운 일인데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내가 전에 좋아했던 오빤디198 10.12 15:2970595 1
이성 사랑방28살인데 진심 다 결혼하는데 난 애인도 없어서 불안해...78 10.12 17:4825264 0
이성 사랑방너는 새삥이라서 좋아 << 이 멘트 어때??53 0:0910495 0
이성 사랑방같이 일하는 알바생이 생리인거 눈치채고 선물주면 어때?51 0:037824 0
이성 사랑방게임 좋아하는 여자 많음?44 10.12 21:265249 0
기타 데이트비용 더치페이 관련10 10.05 19:04 174 0
애인에 대해 흐린눈 하는거 뭐있어? 10.05 19:02 35 0
애인보다 키 큰 여익 있어?????8 10.05 19:01 123 0
기타 애인을 만날때보다 어떤 특정모임에서 놀때가 더 재밌으면 10.05 19:01 45 0
29여자 백순데 지금 애인이랑 헤어지면 남자못만나려나10 10.05 18:58 245 0
애인 ㄱㅇㅇ 1 10.05 18:56 119 0
애인한테 우리 부모님 관해 툴툴대는데4 10.05 18:56 79 0
아직 사랑해도 결혼감은 아니다싶으면 놓아주는게 맞아?3 10.05 18:52 175 1
관심 있는 사람이랑 연락할 때 진짜 딱 필요한 말만 하는 사람 없지?ㅠ.. 10.05 18:49 47 0
솔로둥들 카톡방 어때???2 10.05 18:48 94 0
애인... 진짜 일요일 저녁 시간 필사적으로 안 내주는데4 10.05 18:48 210 0
둥들은 상대한테 마음 없어도 이런 질문 해?2 10.05 18:47 107 0
연애중 커플 속옷 샀당 디자인 ㄱㅊ으려나 2 10.05 18:43 150 0
애인한테 연락해도돼??3 10.05 18:42 75 0
이 상황에서 재회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7 10.05 18:39 123 0
애인이 친구들이랑 놀러갔는데4 10.05 18:37 76 0
이별 그렇게 잘난 사람 또 만날 수 있다고 말해주라 제발 부탁해…7 10.05 18:35 180 0
못생긴 애가 자꾸 적극적으로 연락하면11 10.05 18:31 224 0
공공장소에서 스킨쉽하려는 애인 ㅜㅜ11 10.05 18:27 209 0
모솔 istp 최악이다 1 10.05 18:23 1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3 6:20 ~ 10/13 6: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