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악기/연주 N디지털카메라 N심리학과 N치지직 N원무(보건행정..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66l
상대팀 타격감 다 올려줄 일 있어? 진짜 웃기지도 않아 좀 닥쳐ㅠㅠ


 
라온1
ㄱㄴㄲ 솔직히 가을야구는 분위기싸움인데 오 올라와서 장타맞아봐라.....
3일 전
라온2
그리고 실점하면 분위기 넘겨주는게 너무 크다고...기사내면서 간보던데 그만 하쇼 좀
3일 전
라온3
포시에 나와서 경기 말아먹으면 진짜ㅋㅋㅋㅋ 못 참을 것 같다고요 그냥 포시에서 안 보고 싶다고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 얘들아 이거골라주면 플옵 3연승20 0:323327 0
삼성삼라 회식짤 퍼즐😎26 10.08 16:532429 0
삼성우리 마스코트로 퍼즐 가지고 와쏘 (완성💙)25 10.08 20:17439 0
삼성심심한 라온이들 모여랏 퍼즐 합시당 🦁🧩 (완)16 10.08 16:22497 0
삼성 퍼즐만들어주세용11 10.08 16:48408 0
근데 미노 9 10.05 22:56 2500 0
머플러 팔각봉 우븐 다 셋팅되면 뭐하너 10.05 22:40 134 0
진짜 팀컬러 미친듯17 10.05 22:08 8482 5
선수가 플옵 가고싶은건 선수로서 당연하다생각함 19 10.05 21:21 3335 0
남부대공 원태인의 뜻깊은 소비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0.05 21:12 181 1
내일 바다 가서 삼성 우승 외치고 올 거야 🌊💙 10.05 20:39 35 0
가을야구 경험치 때문에 데려가야한다 이런 말도 웃긴게 7 10.05 20:10 2149 1
팀스토어에 02올드홈도 팔더라2 10.05 19:51 178 0
정빈이 타격감이 .... ㅜㅜ 10.05 19:42 128 0
내일 한강에 플로깅하러 갈까9 10.05 19:33 200 0
. 4 10.05 19:28 275 0
호성이 왜케 애볐어 얼굴이 한주먹거리네 8 10.05 19:21 1800 0
빨리 경기 다가와서 라온이들이랑 복작복작 떠들고 싶다1 10.05 19:20 32 0
우리 그 카메라 들고다니시는? 피디님들 다 외주 분들이셔?2 10.05 19:18 198 0
타팀 언급 조심스럽지만 3 10.05 19:17 321 0
엮으면서 깔짝깔짝 간보는거 진짜 짜증남2 10.05 19:09 140 0
7점차에 올려도 0.2이닝 6실점 하는데 뭔 가을에 써야된다 난리야3 10.05 18:39 266 0
주문제작 도대체 언제 주는 거냐 10.05 18:32 35 0
우라는 경기 전에 다른 팀이랑 뭐 하는 거 없지?2 10.05 18:30 168 0
이쯤되면 오사랑단 인가1 10.05 18:23 120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13:30 ~ 10/9 13: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