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우선 나! 아빠가 장남이라 나랑 할머니랑은 고작 48살 차이나 ㅋㅋㅋㅋㅋ


 
익인1
우리 할머니도 젊은데 할머니 됐어 ㅋㅋ 나가면 아줌마인데 나한테는 할머니
7시간 전
글쓴이
오 진짜? ㅋㅋㅋㅋ 익인네 할머니는 익인이랑 몇살 차이나는데?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532 10.05 13:0968044 8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425 10.05 16:1572647 5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305 10.05 19:4138850 0
이성 사랑방떡대 크다 << 여자한테 모욕이야??137 10.05 11:4244155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0.05 13:4830986 0
뼈가 못생긴 거 뭔지 알아?2 10.05 20:34 64 0
저녁 뭐 먹지3 10.05 20:33 18 0
혹시 한화 우승했어?60 10.05 20:33 1311 0
내가 어릴 때 진짜 애교쟁이였는데 10.05 20:33 18 0
술찌들아 술잔에 음료수 따라서먹어???3 10.05 20:33 13 0
주식 부업 취미 느낌으로 하는 사람들이면 얼마 벌어? 10.05 20:33 16 0
교토 청수사쪽 카페 추천해주라!!!!! 10.05 20:33 16 0
이번에 그 쒸이이익 하는 불꽃 왜 많이 안 나오냐2 10.05 20:33 35 0
화장 진한 거 안어울리는데...1 10.05 20:33 18 0
디자인 익들 포폴 하나만 만들어 아니면7 10.05 20:33 24 0
필즈상을 받은 허준이 교수의 졸업식 축사 한 구절 10.05 20:32 26 0
아니 한국 폭죽 이렇게 하면 일본 미국 뭐가 돼..ㅋㅋㄱㅋ18 10.05 20:32 1760 0
혹시 옆으로 누우면 이렇게 코 휘는 사람 있어??ㅋㅋㅋ10 10.05 20:32 75 0
카페에서 커플 옆 테이블에 앉았다고 쫓겨남...9 10.05 20:32 43 0
15년째 불꽃축제에 고통받는 마포사람..6 10.05 20:32 563 0
폭죽 그만 터뜨려 시끄러워2 10.05 20:32 189 0
직장에서 내가 문제아인걸까4 10.05 20:32 55 0
29살 남자랑 소개팅할때 나 결혼생각 없으면6 10.05 20:32 65 0
동생 지금 일본인데 뭐사오라고 하지?4 10.05 20:32 21 0
한강공원 top3가 10.05 20:32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2:42 ~ 10/6 2: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