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 전애인 키도 작고 좀 ... 성격도 조용해서 내가 너 얼굴보고 만나~ 잘생겼어 같은 말 몇번 좀 자주해주ㅏㅆ거든? 그러니까 근거없는 자신감이 올랐는지 내가 안이쁘다고 하거나 다른 여자한테 눈돌리더라고?
가소로워서 가만있었늗뎈ㅋㅋ 그러다 주변에서 내가 훨 아까운걸 알았는지... 객관화가 됐는지 후반에는 쭈굴거렸움 ㅋㅋㅋㅋㅋ 
이거 모쏠 남자 특징임?  모쏠 처음 만나봤었음 ㅎ..


 
익인1
객관화가 덜 되어있던거니까 모쏠이라서도 맞는듯
4시간 전
글쓴이
다시는 안만난다
4시간 전
익인2
모쏠인게 아니라 그런 애라서 모쏠임ㅋㅋ
4시간 전
글쓴이
오우ㅋㅋ...잘못 줍줍함 ㅠㅠ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467 13:0950198 7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384 16:1550556 4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251 19:4121675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3:4826788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한계 없는 도전만 있을.. 2300 13:1020677 0
목발 오래하면 한쪽 다리 얇아져???10 21:13 51 0
아 배가 너무 답답함 (ㅎㅇㅈㅇ) 21:13 16 0
운전면허 학과시험 안 보고 기능 시험부터 봐도 돼??5 21:12 47 0
이성 사랑방 다들 프로포즈선물 뭐받았어?궁금 6 21:12 60 0
속 안부대끼는 짜장면 맛집 브랜드 알려주라! 21:12 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장기연애 한 익들은 사귀고 1년쯤 편해질때 어떻게 적응했어? 2 21:12 67 0
오늘 불꽃축제때문에 한화 이미지 달라짐2 21:12 843 0
이런 경우에도 합격증 스토리에 올려도 될까?2 21:12 27 0
이성 사랑방 나 진짜 다짐했어 55키로 될때까지 연애 안할거야3 21:12 84 0
익들 이런 파스타면 더 삶아야됨?2 21:12 78 0
찰스엔터 어학연수 가네27 21:12 1273 0
크크크 먹을까 슈프림 먹을까 2 21:11 12 0
얘들아 진짜 지각 잘 안해…?9 21:11 219 0
공고에 쓰여있는 연봉 진짜 다 주는거야?1 21:11 19 0
해외에서 불꽃축제 대신 고래연등?날린거 뭔지 아는사람..??1 21:11 21 0
오ㅓ 담배 한갑 하루에 다 피면 꼴초 아니야??)?)3 21:11 20 0
저 불꽃축제 전국 돌면서 해주면좋겠다11 21:11 365 0
카푸치노랑 라떼의 차이는 그냥 거품차이야?6 21:10 30 0
나만 인티 알림 잘 안 옴????2 21:10 7 0
익인들 나이를 각각 가늠해볼 예시를 내보겠음7 21:10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3:28 ~ 10/5 23: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